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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16일 금요일 ♥사람들이 자신에게 상처를 가하는 것을 허락하는 사랑의 역설
그리스도인들에게 자유의 목표는 자신을 헌신할 수 있는 사랑이다.
즉 사람들이 자신에게 상처를 가하는 것을 허락하는 사랑이다.
그러나 우리를 강요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즉 우리가 일단 거절했음에도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오히려 사랑은 한 사람이나 한 그룹과
관계를 갖고 참여하여 녹초가 됨에도 불구하고 자유로운 것이며,
자신의 한계를 그을 줄도 알고 옳다고 느끼면 거절할 줄도 아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중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자유의 목표는 자신을 헌신할 수 있는 사랑이다. 즉 사람들이 자신에게 상처를 가하는 것을 허락하는 사랑이다.’라는 말은 안셀름 그륀 신부의 말인데 사랑의 역설입니다. 사랑은 조건 없는 것이며 희생과 헌신을 통해 드러납니다. 부모의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이며 자녀가 자신들에게 상처를 주어도 수용하며 자녀의 배신까지도 껴안는 어리석은 사랑입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
2007년 2월 16일 금요일/[묵상] ♥사람들이 자신에게 상처를 가하는 것을 허락하는 사랑의 역설...김홍언신부님
2007. 2. 16. 오전 9: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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