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군중을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예수님께서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죽기 전에 하느님의 나라가 권능을 떨치며 오는 것을 볼 사람들이 더러 있다.”
어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목숨은 소중합니다. 목숨은 중요합니다. 목숨 빼고는 목숨을 위해서 다 내어 놓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소중한 목숨……. 그것을 구하는 방법은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
2007.02.16 /연중 제6주간 금요일 /뿔과 뿔 사이에 틈이 있다 - 한창현 신부님
2007. 2. 16. 오전 9:11:13
글자

마르 8,3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