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선자
어떤 성당에 성인군자라고 소문이 자자한 사람이 있었다. 만나는 사람들 “저 사람은 모범신자야. 참 훌륭해.” 그래서 신부님도 그를 사목위원으로 뽑았다. 수녀님들도 좋아했다. 그러나 그를 너무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부인과 아이들이었다. 왜 사람들은 말했다. “그 집 여자 성격이 이상하데. 그런 좋은 남편하고 사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입방아에 그녀는 죽어 마땅한여자가 되어 있었 신약성경에는 바리사이와 율법 학자들에 대한 예수님의 분노가 많이 묘사 예수님은 그들의 위선에 넌더리가 나셨는지 그들에게 독사의 족속이라고 마태오복음 23장에서 예수님은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에게 일곱차례 불 이 시대에도 위선자들이 많이 있었다. 사원들만 생각하며 산다던 많은 기 이 시대의 신앙인들, 우리는 위선적이지 않은가? 신앙따로 생활따로는 아 인구센서스 발표에 의하면 적어도 지난 10년간 천주교회는 많은성장을 가 이는 우리 신자들이 위선적인 삶을 살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특히 각 본당에서 가난하고 병든 이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며 사 우리는 이러한 사랑의 공동체를 계속 전승해 나가야 한다. 겉과속이 같으 진실을 말하고 말한 것을 실천하고 살아야 한다. 입으로만 예수님의 말씀 |
2007.02.15 /[강론] 위선자[최기산 주교님]
2007. 2. 16. 오전 9:02:41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