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일하시는 주님
사람들은 육신에 병이 없고 마음에 하자가 없으면 행복합니다.
의사는 병을 의학적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약을 갖고서.
신부는 죄를 신학적으로 없앨 수 있습니다. 본인의 회개로.
사람은 행복할 수 있습니다. 신앙인은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
회개를 전제하여 오늘도 신부님들은 고해소에서 고해자들에게
“당신은 죄를 용서받았습니다.”고 말합니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루카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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