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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2주 월요일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러한 모습은, 우리 중에 누구는 자기의 노력으로 주님을 찾아 성당에 왔고, 죄의 사함을 받아 구원의 길로 나아가는 믿음의 생활을 하고 있는가 하면, 또 누구는, 부모나 친구나 이웃의 믿음을 가진 이들의 도움을 받아, 주님 앞에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주위에서도 흔히 보고 있는 사실이다. 여기에서 바로 자신의 구령을 위하여 하느님의 기적적인 은혜를 받기 위하여 다른 이들의 기도와 희생이 얼마나 필요한가를 알아 들을 수 있는 것이며, 또한 그러한 도움이 우리 모두에게 서로서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자기 자신을 위해서 기도해 주고, 희생과 노력을 바쳐주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를 알아 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서, 성 암브로시오 주교 성인은 이태리 밀라노의 주교로 있을 때, 어느 날 아오스딩의 어머니 모니까가, 그의 아들 아오스딩의 회개를 위하여, 암브로시오 주교의 조언을 구할 때, "안심하십시요! 그런 눈물이 담긴 어머니의 기도가 있기에, 그 아들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는데, 그 말씀은 사실대로 이루워진 것이다. 사실 우리 자신 모두도 오늘의 내가 인간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신앙 면에 있어서도 이만큼 되어 있는 것도, 부모님을 비롯하여 주위 웃어른, 동료들의 기도와 희생, 도움이 있었음을 감사하면서, 그러한 나도 이제 다른 이들의 구원을 위해 무엇인가 해야만 하는 노력을 가져야 할 것이다. (출처: 가톨릭대학교 강론자료집 / 정리: 김웅태 신부) |
지붕을 벗기고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 김웅태 신부님
2006. 12. 11. 오전 9: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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