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 2. 11. 오전 4:01:40

3
글자
신부님의 따뜻한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말씀속에 절절히 나타나 있는 예수님의 사랑에 한참을 울었습니다..
 
제 힘든 상황으로 신부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지 못한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주님의 뜻이라 생각하며 겸손하게 짊어지고 가겠다고 기도하면서도
제 부족한 신심으로 그 십자가가 너무 무겁다며 투정을 부린 것 같아 죄송하기만 합니다..
 
앞으로는 신부님의 말씀을 좋은 약으로 제 마음에 새기면서 듣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신부님(주임신부님과 보좌신부님을 포함하여)을 저희 성당에 허락해
주신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세 분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하느님께 보속하는 마음으로 늘 기도드리겠습니다..
 
신부님,  제 마음을 이렇게 헤아려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6

  • 2009년 2월 11일 오전 8:27

    강나리 자매님, 이 아름다운글에 감사 드립니다. 평화를 빕니다.

  • 2009년 2월 11일 오전 10:16

    강나리님, 자매님이야말로 주님의 크신 은총의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자매님이 가시는 길에 항상 주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깊은 믿음이 드러나는 이 고백의 글에 저도 동참하면서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2009년 2월 11일 오후 12:16

    멋진 용기로 화려한 미래의 희망을 설계해보시죠. Be happy & peace with you.

  • 2009년 2월 11일 오후 12:46

    강 마리아 자매님의 따뜻한 마음과 겸손한 믿음에 감사 드립니다. God bless you!

  • 2009년 2월 11일 오후 1:17

    믿는 이들의 표본을 보여주시는 자매님, 용기와 섬김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노원가족 전부 함께 생각하게하고 또한 신앙으로 받아안게 해주신 자매님께 주님의 사랑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09년 2월 11일 오후 1:23

    어느 신부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살아가는 동안 만났던 신부님들의 좋은 모습들을 노트에 정리하여, 세상을 떠나 주님께 가기전, 그 좋은 모습들을 조각맞춤하면 온전한 예수님을 뵙게 된다던 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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