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모습

2008. 10. 30. 오후 10:02:14

글자
 

     다볼 산의 예수와 제자들의 모습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라는 말씀을 묵상하다...


     예수님만 빛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옆에 있던 제자들도 함께 빛나고 있었습니다.

     빛에 둘러싸인 제자들을 보며

     빛 속에 거니는 제자들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예수님의 제자로서 나는 어떤 빛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묵상해 보았습니다.


     한 번 더 웃는 것?

     한 번 더 참는 것?

     한 번 더 불평을 하지 않는 것?


     이렇게 하루를 시작해 보려합니다.

     - 옮겨온 글 -


       * "당신이 그렇게, 걷고 또 걸으면, 언젠가 사람들이 길이라고 부르겠지."
 
                                          -  목판화가 이철수 "길"에서 -
 
 
       * 우리에게 여러 갈래의 주어진 길이 놓여 있지만,
         우리가 가야할 길은 어느 길인지? 잠시 돌아봅니다.
 
         이길이 좋아 보이고, 저길은 멀고 험하게 보이고...
         그렇지만 우리가 가야할 길은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그분이 가신길을 걸어 가야만 하지 않을까요?
 
         비록 그길이 멀고 험하다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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