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볼 산의 예수와 제자들의 모습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라는 말씀을 묵상하다...
예수님만 빛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옆에 있던 제자들도 함께 빛나고 있었습니다.
빛에 둘러싸인 제자들을 보며
빛 속에 거니는 제자들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예수님의 제자로서 나는 어떤 빛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묵상해 보았습니다.
한 번 더 웃는 것?
한 번 더 참는 것?
한 번 더 불평을 하지 않는 것?
이렇게 하루를 시작해 보려합니다.
- 옮겨온 글 -
* "당신이 그렇게, 걷고 또 걸으면, 언젠가 사람들이 길이라고 부르겠지."
- 목판화가 이철수 "길"에서 -
* 우리에게 여러 갈래의 주어진 길이 놓여 있지만,
우리가 가야할 길은 어느 길인지? 잠시 돌아봅니다.
이길이 좋아 보이고, 저길은 멀고 험하게 보이고...
그렇지만 우리가 가야할 길은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그분이 가신길을 걸어 가야만 하지 않을까요?
비록 그길이 멀고 험하다 할지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