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희가 생명과 빛과 사랑과 평화 안에 머물 수 있도록
한결같이 저희를 지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그 사랑의 힘으로 모질고 거센 바람에도 흔들림 없이
굳세게 서 있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쇄진해 있을 때 주님은 사랑을 통해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주변이 삭막할 때 주님께서는 격려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하느님이시면서도 예수님은 이 세상에 가장 낮은 이로 오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 가장 작고 낮은 삶을 살게 하소서.
저희 아이들은 지금 하는 공부가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웃과 세상을 위한 것임을 깨닫게 해 주십시오.
참행복은 남을 위한 삶을 살 때 찾아오는 것입니다.
늘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열정을 다하게 하소서.
시편 저자의 기도처럼, 그분께서 네 한평생을 복으로 채워 주시어
네 젊음이 독수리처럼 새로워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