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은혜

2008. 5. 7. 오전 12:11:14

글자

자식을 사랑하고

어미가 새끼를 보살피며

다칠새라   해칠까 염려되여

한시도 마음 편하지 않는 어미마음

산자의 공통된 섭리 입니다.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모이를 물어다 주는

         지극한 효성을 자오반포[慈烏反哺]라 하며

         자식이 자라서 어버이가 길러준 은혜에 보답하는 효성을

         반포지효[反哺之孝]또는 반포보은[反哺報恩]이라 합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깊고 깊은 정이 애자지정[愛子之情]이며

         어버이를 사랑하고 어른을 곤경함을 애친경장[愛親敬長]이라

         하며

         자식의 도리는 앙사부육[仰事俯育]으로

         위로는 부모를 우러러 모시고

         아래로는 아내와 자식을 보살피는 것

 

 

                       이런 도리를 다하면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

                       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맑게 개며

                       병이나 근심 따위가 말끔히 사라진다 는

                       [운권천청-雲捲天晴]이 이루워 진다고 하지요.

 

 

나를 또는 우리를 세상에 있게하시고

나와 우리 어릴 적 부모님 품에서 자랄 때에

아파서 칭얼 칭얼 울음을 그치지 않으면

아버지는 속 울음을 우시며 괴로워 하셨고

어머니 가슴 까맣게 타 들어갈 때 백약이

무효였는데 어머니의 눈물을 솟구쳐 토해내는

가슴과 어루만져 주시는 손길이 약이 되어

아픔을 낫게 하시고 그 정성 하늘도 감천

하시어 우리 부모님 사랑하시고 부모님이

받으신 그 거룩한 하늘사랑 내게 주셨는데

나는 하늘에 무엇을 祈願하고 부모님께

무엇을 드렸는가!...

 

                      부모님께서 받은 가득한 사랑 자식을 위해

                      남김없이 비워낸다고 하지만 하늘은 지금도 

                      우리를 내려다보시며 不孝를 監視하시니

                      뿌린되로 갚아 주시는 하늘의 理致를 깨달아

                      때 늦은 후회로 버림받은 영혼이 되어 痛哭을

                      하지 않고 천사들의 환호속에 풍성한 곡식단

                      들고 본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부모님 살아

                      계실 때 禮와 孝를 다하고 자녀들을 사랑하는

                      정성을 보이면 자녀들의 본보기가 되어 가족의

                      소중함을 刻印처럼 깊게 세기게 함을 가정의 달

                      5월에 推想하여 봅니다.

 

박 종배 베네딕토 형님(대건회 전 회장님)께서 보내주신 글에 감사드리며

어머니께 효를 다 하지 못한 불효를 깊이 깊이 반성 합니다.

가브리엘 배

 

댓글 3

  • 2008년 5월 7일 오전 11:43

    두 사람이 주고받는 편지라면 오가는 정이 있어 글의 내용이 공감하기가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덮어지는데 여러사람이 볼 수 있도록 공개하면서 윗글처럼 작성자의 記名까지 하시니 조금은 쑥스럽니다. 아마 전례분과장님께서 함께 나누자는 의미로 올리신 것 같으니 고마운 마음을 드립니다.

  • 2008년 5월 9일 오전 5:28

    "Mother of Mine / Little Jimmy Osmond" 입니다~!! <EMBED style="FILTER: alpha(opacity=100. style=3. finishopacity=0)" src=http://pds35.cafe.daum.net/original/22/cafe/2007/07/23/09/06/46a3f0f9dd733&amp;.wma width=70 height=26 type=audio/x-ms-wma autostart="true" loop="-1" volume="0"></FONT>

  • 2008년 5월 9일 오전 5:31

    <center><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563795/200705/1180615136_isla_al_grant-wjd24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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