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구역장, 일본 문화와 역사 탐방을 마치면서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희가 편안히 잘 다녀 올 수 있도록 신부님 수녀님 께서 동행하여 주셔서 더 더욱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가 無事歸還 할 수 있도록 본당교우 여러분께서 기도를 아끼지 않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
신부님께서 매일 미사를 봉헌하며 성체성사를 이루시고 살아있는 작은교회로 저희를 초대 해 주셔서
저희가 주님과 함께 평화를 나누며 복음을 실천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에 신부님께서 혼자서 어색한 분위기에 힘드실 것 을 勘案 하여 함께하여 주신 형제님
청년부회장 김현준 바오로 님, 빈첸시오회장 문기남 보스코 님,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저희가 배워온 일본 문화와 역사를 보여 드릴께요 ~
일본 버스에서 노원성당 이라고 씌여진 글 귀가 반갑게 맞이하네요
첫날 일정으로 오사카성 천수각 을 찾았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천하통일의 천수각을 쌓아 올렸습니다
금가루가 붙어있는 황금색으로 뛰어난 성 이라고 합니다
오사카 여름전투 참전 무장의 전쟁깃발 을 미니어처 모형을 통해 병풍에 그려져있다
오사카성 전망대에서 (지상 약 50M ) 내려다 본 오사카 시가지
오사카성 벽
오사카성 입구에 하늘 天 자 돌 기둥이 인상적이다
두번째 코스로: 신사이바시 (心寶橋 ) 재래식 상점이 모여있어 예로부터 상인의 거리로
불렸으나 지금은 현대적 모습의 아케이트로 탈바꿈하여 유행의 본거지로 변모하였다
도톰보리: 물자수송을 위한 인공수로였던 도톰보리는 에도시대 이후 현재는 오사카
최대의 먹자 거리로 발전, 이곳을 보면서 우리나라 청계천을 떠 올리게함 .
이틑날 나라로 이동 동대사 (東大寺) :높이 약 15M 무게 380톤의 금동 좌불상 이
내부에 모셔져 있는 세계 최대의 목조건물
거대한 돌 덩어리에 빽빽하게 새겨진 이름들을 보며 감탄하고 계시다
부처 뒤에 조그만 부처와 노란색은 모두 금으로 되어있다
동대사 앞 호수
나라 사슴공원
내 친구들은 다 어디갔나......
사슴들이 먹이를 달라고 사람들 옷을 물어뜯는 모습을 구경하고 계시는 신부님,수녀님,
사슴들도 수녀님을 알아보는지.....먹이를 달라고 물어 뜯지도 않네요....
유럽의 외국인들은 수녀님을 뵙고 얼마나 반가워 하는지요...
이 날은 비가 하루종일 왔어요....
일본 천년의 고도 교토 (京都) 로 이동 금각사 (金閣寺) : 연못위에 세워진 3층 짜리의
누각 2.3 층에 금박을 (27금) 입혔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교토의 명소이다
청수사 (淸水寺) : 에 도착, 지금 일본은 수학여행 시즌이라 합니다
신부님께서 일본 아이들이 귀여워서 한참을 보시고 계십니다
깍아지른 듯한 절벽위에 세워져 있는 본당 건물이 유명하며 자연과 고풍스러운 절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교토의 명소
가이드에게 청수사의 역사를 열심히 듣고있는 구역장들,
오토와의폭포: 저 곳에 물을 먹으면 생명을 연장 할수있다 하여 延命水 라고 한다
순례객이 너무 많아 내려 가 보지도 못하고 오다
오늘에 일정을 마치고 고베항에서 대형 훼리로 승선하여 오이타항 까지 12시간소요
잠을 자면서 가야 하기에 배가 흔들려서 다들 잠을 설쳤다며.....
신부님께서도 한잠도 못 주무셨다고 하시더군요....
12시간을 밤새도록 와서 오이타항 에 내렸습니다
온천의 도시인 벳부 ( 別府 ) 로 이동하여 해지옥 (海地獄 ) : 지하 수백 미터 아래에서
뜨거운 열탕과 증기가 솟아 오르는 모습이 마치 지옥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짐
자연의 신비에 놀라운 표정
수녀님, 꽃 보다도 웃으시는 모습이 넘~아름다우세요.....♡
족탕 이예요, 가이드가 10분만 담그라고 했는데 잠깐 사이에도 피로가 풀리는것 같았어요
모두들 양말을 벗고 10분간 담그었어요....
킨린호수: 호수 바닥에서 차가운 샘물과 뜨거운 온천수가 동시에 솟아 오르는 호수
유후인 전통마을: 호수로 흐르는 물이 만져보니 따뜻했어요
아소산 : 쿠산센리 .고메즈카 .분화구 (1323M ) 아직도 화산활동 중인 세계
최대의 칼데라 복식화산 ※ 두분 형제님, 멋져요~~
아소산은 고지대여서 기상이변이 심해 날씨나 유황가스 분출에 따라
분화구 관광이 불가능하기에 기후변화를 지켜 보며 기다리고 있는 중
.
화산 박물관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화산의 형성 과정을 보았다
직접 분화구를 보지 못하고 멀리서 분출하는 모습만 보고오다
아쉬웠지만.....
구마모토성 주변~ 구마모토 시가지
마지막 날 구마모토성: 오사카성 나고야성 과 함께 일본 3대성의 하나로
1601~1607 년 가토가요마다 가 건축한 성
구마모토성 벽
후쿠오카로 이동
다자이후텐만구: 학문의 신인 스가와라노미치자네 를 모신 신사로 매년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합격을 기원하며 찾는곳
이름을 새겨 걸어놓는 풍습이 우리나라 불교에 기와장에 써서 놓는 모습과
같았습니다.
점심식사를 한 후 후쿠오카 공항으로 이동하여 출국수속
후쿠오카 5시50분 출발 인천공항 7시 도착 짐 찾고 공항 출발하여 성당에 도착하여
신부님의 강복을 받고 각자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다
이웃나라 역사와 문화를 보면서 우리나라에는 경주 뿐 만이 아쉬웠어요
일본은 신사숭배를 하며 미신을 많이 믿는것 같았어요
구역장들은 일본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삶에 활력소 가 되어
하느님의 자식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최정혜 // 까리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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