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는 기회의 문을 열고 사회적 성공을 가져다 준다.

2008. 4. 28. 오후 1:14:44

글자

 

 

    기대는 기회의 문을 열고 사회적 성공을 가져다 준다. 오늘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한다고 치자. 이번 계약은 회사의 사활이 걸려 있는 만큼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 마음 한 구석에서 의심의 목소리가 들려오더라도 절대 넘어가지 말라. ‘사실, 가망 없잖아? 너 오늘 제대로 하지 못할 거야. 별로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을걸. 그래야 덜 실망할 테니까.’ 마음의 거짓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라. 하느님은 커다란 소망을 품으라고 말씀하신다. 소망이 없는 믿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다(히11, 1). 소망의 또 다른 이름은 ‘높은 기대’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하느님의 은혜를 기대해야 한다. 기대는 기회의 문을 열고 사회적 성공을 가져다 주는 인생의 난관을 뛰어넘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믿는 대로 된다, <긍정의 힘>에서 ♣ 방황의 길, 안일의 길, 순례의 길로 요약할 수 있는 성경은 “하느님의 백성과 주인공들이 한결같이 ‘순례의 길’을 가서 결국 하느님을 만나는 역사”라고 성경학자 정태현 신부는 말합니다. ‘순례의 길’에는 반드시 종말론적 ‘기대’와 ‘희망’이 가득한 길이어야 합니다. 기대와 희망이 없는 순례의 길은 신앙인의 길이 아닙니다. 기대와 희망이 없는 믿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소망의 또 다른 이름은 ‘높은 기대’입니다. 이 기대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채워주신다는 믿음입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히브 11,1)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은 기적을 만듭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필리 4,13). 어느 누구의 삶도 가까이서 지켜보고 일상의 구체적인 요소들로 분석해서 본다면 지극히 단순하고 빈약하고 하느님의 신비와는 도저히 상합한 것이 되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 일상 생활이 비록 겉으로는 무의미함을 띠고 있을 지라도,아니 부적절함 때문에, 주님의 부활의 표징들을 담은 삶이 되는 것입니다(C.M.마르티니) 믿음은 우리에게 큰 힘을 주는 듯 합니다. 앞을 못보는 시각 장애인들은 대부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믿음을 굳건히 가진 시각 장애인은 자신의 육적인 안목을 결코 비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려 합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그분의 영적인 능력을 믿고 그분께 오롯히 의탁 합니다. 마침내 육적인 삶을 뛰어넘어 보이지 않는 영적인 힘에 삶의 중심을 두게 되고 진정한 삶의 기쁨을 느끼며 그분께 감사하며 살아갑니다(희망)

댓글 1

  • 2008년 5월 5일 오후 1:55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필리 4,13).잠시 머물다 갑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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