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 인생 ♤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을 행복하게 해 주고 싶은 배려가 없는 사람은
평생 어른이 되지 못할 뿐더러 생활에서도 만족스러울 수가 없다.
매사에 “재수 없어, 재수 없어.”하고 투정만 일삼는 사람은 결국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므로 무슨 일을 해도 잘 될 리가 없다.
도덕 교육은 제대로 이뤄져야 마땅하다.
부모를 섬기는 것이 우선적인 덕임은 물론,
먼 일가 친척, 아니 스치는 모든 이들을 향한 작은 배려가
상대에게 얼마나 커다란 행복을 선사하는지
그 신비함을 느끼게 해 주어야 한다.
자신을 곤경에 빠뜨린 사람에게까지 그런 마음을 쓰게 할 수만 있다면
최고의 교육이 되리라.
도움을 받았을 때만 기쁜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도움을 주었을 때도 기쁘다.
보통 물질이란 베풀면 자신의 몫이 줄어들어
마이너스 계산이 되겠지만 사랑은 전혀 줄지 않는다.
오히려 점점 플러스가 된 느낌을 준다.
베풂의 세계란 이처럼 기묘한 산수가 성립되므로.
-소노 아야코,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에서
♣자신이 어떤 성취를 했을 때도 기쁘고 행복하지만
하느님이 인간 구원을 위해 외아들까지 내어줄 때, 당신이 희열을 느끼셨다면,
하느님의 모습을 닮은 인간도 남을 위해 배려하고 도움을 주었을 때
행복하도록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인간은 타인을 행복하게 해 줄 때 자신이 행복하게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타인을 배려하고 사랑함은 자기중심과 이기심에 찌든 인간을 해방하며
자기를 구원하는 길입니다. 베풂의 세계란 신비하고 기묘한 산술법입니다.
* 무엇이 주님 마음에 드는 것인지 가려내십시오.(에페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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