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2008. 5. 2. 오후 9: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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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기도와 고민(걱정)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우리가 고민거리를 오직 두가지로 나누었으면 좋겠다.  내가 걱정해 해결할 수 있는 고민과

해결할 수 없는 고민이다.  내일 비가 오면 어떻게 하나? 우산을 준비하면 된다.

비를 멈추게 하는것은 사람의 능력의 한계를 벗어난다. 그렇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영역이다.

하느님의 영역에 속한 문제는 하느님께 맡겨라.  그리고 오직 내가 걱정해 풀수 있는

문제들만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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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론자도 비관론자도 될 필요가 없다. 그저 고민의 핵심을 정확히 스스로 파악해 문제를

해결하는데만 노력하면 될 것이다. 우리에게 고민이 있다고 하자.

머리를 싸매고 며칠 누워 있으면서 걱정을 하면 문제가 해결되는가? 조용한 바닷가로 가서

며칠을 쉬면 방법이 생각나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어떤 문제에 대해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은 10분도 안된다. 무슨 걱정거리가 있건 그것을 종이에 적어보아라.

틀림없이 서너줄에 지나지 않는다. 그 몇줄 안되는 문제에 대해 10분 안에 해답이 나오지 않으면

그것은 당신으로서는 해결할 수 있는 고민이 아니다. 그런데도 그 10분을 우리는 질질 고무줄처럼

늘려가면서 하루를 허비하고 한 달을 죽이며 일 년을 망쳐버린다.

머리가 복잡하다고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사실은 해결방안도 알고 있으면서 행동에 옮기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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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을 당한 친구가 있다. 살아갈 길이 막막하다고 몇개월을 고민하고 술에 취해 있는 모습을 보았다.

고민의 핵심은 간단하다. 취직이 안된다는 것이다. 왜 안 될까?

결제가 어려워서? 천만의 말씀이다. 핑계를 외부에서 찾지 마라. 채용할 만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해결책이 나온다. 채용할 만한 사람으로 탈바꿈해야 한다.

 

앤드루 메러스는 '마음이 가는 대로 해라'에서 이렇게 말한다.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도 하고 공부를 하고 사람들을 사귀면서 최대한으로 노력하고 있는데도

인생에서 좋은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을 나는 여태껏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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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숨을 쉬지 마라.

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만하나 안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은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 세이노의 '부자 아빠 만들기'  중에서 ---

 

{가톨릭 복음성가 :: 천상의 어머니}

댓글 5

  • 2008년 5월 3일 오후 5:12

    어제 구반장 교육 월례회 모임중에 본문내용을 읽어주신 주임신부님께서, 오늘 신심미사 강론중에도 읽어주셔서 다시한번 깊이 묵상해 봅니다.

  • 2008년 5월 5일 오전 12:39

    바실리아님 오랫만입니다. 건강하시죠?

  • 2008년 5월 5일 오후 1:59

    좋은 글 다시한번 묵상하고 갑니다 오랜만에 오신 형님 환영합니다.

  • 2008년 5월 7일 오후 6:10

    성모성월이라 많은 영상속의 성모님을 뵙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글 실어 주신 정성 또한 감사드립니다

  • 2008년 5월 8일 오전 9:22

    이상원님, 이정란님, 조해진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기도중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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