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입니다.
지금 여기는 혜화동 회관입니다. ’바다의 별’Pr. 땜방 회합을 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회합을 했습니다. 지난 주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신경을 좀 썼습니다. 그러나, 참석한
단원의 수가 너무나도 적었습니다. 몇 명이나 참석했을까요?
바로 1명입니다. 참 허탈합니다. 다음 회합 때 Cu. 간부님들께서
방문 오신다고 했는데, 어찌해야 할지... 참관하신 다음에 아마도
분노,황당 등의 여러 가지 증세를 보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는 오늘 나와준 1명의 단원이 고맙더군요. 회계를 맡고
있는 단원인데, 가장 열심히 합니다. 서기보다 말이죠. 현재 ’바다의
별’Pr. 42기 중의 단장감이라고 평하고 있는 장XX군의 사촌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간신히 회합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단원들이 잘 따라주지
않아서 힘이 들지만 (단원들이 저를 싫어하나 봅니다...--;)
그래도 저는 끝까지 할겁니다. 언젠가 다시 일어날 때까지 말이죠.
그날을 생각하며 신세타령한 한심한 단장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P.S : 상조야, 우리 합칠래 아니면 44기 좀 보내줄래? ^.^
둘 다 싫다는 소리는 하지 말아줘! (그래도 할꺼지?)
협조 좀 해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