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나는..

1999. 10. 26. 오전 8:45:47

글자

도대체 나는 요즘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뭘 원하고 뭐가 불만인지 딱히 꼬집어 말도 못하면서

 

요즘은 계속 기분이 안좋습니다.

 

뭐든 빨리 질리는 성격에 지금 하는일도 역시 벌써 질리고 있습니다.

 

아무생각도 없이 멍~~~하게 그냥 있습니다.

 

시간만 낭비하고 있는듯한 기분도 듭니다.

 

그저 하루하루가 똑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가고 퇴근해서 자고...

 

 

뭔가 생각을 좀 하고 싶습니다..

 

참..

 

이번에 피정을 갈 생각이에여~

 

침묵도 하면서..

 

생각도 좀 하고...

 

그래봤자 그 생각이 그 생각이겠찌만..ㅡㅡ;

 

 

형수단장님을 위해 많은 단장님들 기도 많이 해주세여..

 

여러분의 기도빨이 필요합니다..

 

그럼 전 이만..

 

오늘두 소중한 사람과 소중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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