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기 기모임하다!

1999. 10. 24. 오전 2:42:00

글자

기 모임을 했습니다.. 결과는... 역시 모이는 이들만 모였습니다..

적어두 8명은 오리라고 생각했었는데... 매일 동기에게 실망하고 있는 민기에게

자랑스럽게 모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이제 더이상 동기 친구들에게

실망하지 않습니다.. 면역이 되었다고나 할까요....호홍~~~

 기장의 자리가 부끄럽습니다... 자질이 부족한 걸까, 노력이 부족한 걸까 하고

많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흠...

 그래두 친구들 하구 모이면 재밌구, 다 좋은데... 동기 한명(재범이)을 멀리

보내고 나니 괜히 동기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우리 41기는 잘 모이질 않아서

그렇지 모이면 단합은 잘 되는 편입니다. 그래서...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방학때 모일 기모임까지 상조랑 얘기 했습니다. 다시 한번 열심히 연락하고 노력해서

담 기모임에는 꼭 모두 모이도록 해 보겠습니다. 모두 모이면 민기가 근사하게 쏜다고

약속 했습니다.히힛!!

조촐한 기모임 이었지만, 나름대로 재밌는 시간이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방그르르~

아! 글구, 인숙이도 메일 만들었습니다. 주소는여

    www.bis-23@hanmail.net

많이 애용해 주세용! 언제나 행복하세용~~~

          -41기 어설픈 기장 밴숙이였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