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루 맑은 가을 하늘

1999. 10. 23. 오후 7:25:12

글자

진짜루 오늘 가을 하늘은 무지 맑았습니다.

물론 그안에 는 보이지 않는 먼지 미생물 병균들(동균이 아님)이 있겠지만 그래도

보이는 것은 매우 맑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 어머니에게 "뭔가 좋은일이라도 있니"하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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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내면을 보는 기계가 있으면 어떨가요.

겉모습은 즐거워 보여도 그안의 모습은 어떨지..궁금하지 안나요

그기계가 생기면 아마 제일 처음 사라질 것이 무얼까요.??????????

그러면 자주 생기는 것도 있겠죠.!!!!!!!!!!!!!!

그런 기계가 생기면 사는 것이 삭막해 질까요. 아니면 진짜루 진실만 남는 세계가 될까요...

한번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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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8일 남았습니다.

한살 더 먹는 것이 싫지만...(피터팬은 아니지만..)

이제 내 자신을 책임 질 나이가 되는 것 같습니다.

과연 나는 내 자신을 책임 질 수 있을까요.

 

맑은 가을 하늘을 보니 갑자기 내면을 볼수있는 기계와 나이에 관해서 생각이 나

낙서를 합니다.

 

                                 회사에 안 간 토요일에

                                             lukeheart....

 

ps. 세레나 누님이 페파민트가 들어 있는 초코렛을 줬습니다.

    먹어보니 치약 먹는 것 같군요.

    속이 시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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