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벌에 쏘였습니다.
것두 오른쪽 넷째 손가락(흔히들 약지라고 하죠..)에 말예요..
황당하구 너무 아프더군요...
오늘은 좀 나았네요..^^*
하룻밤 자면 괜찮을 거라시던 엄마 말씀이 옳았습니다!!
사연을 좀 공개 하자면..기구합니다....
전 열심히 수유역을 향해 걷고 있었죠..집에 가려구요..
(학교에서 수유역까진 대략 30분 소요..^^;;)
가방이 무거웠던 관계로 책 세권은 왼손에 들고 있었구요..
왼 팔이 아파 오길래.. 오른손이 왼손을 거들러 책으로 움직이게 되었죠..
그리고 책을 잡는 순간~~!!
화끈~!!!! 따끔따끔따금..
놀래서 손을 털고 보니...손가락에 침이 박혀 있더군요...
(불쌍하게두 그 벌은 죽었을 겁니다. 벌은 한번 쏘면 죽는다구 하자나여..)
덜덜 떨리는 왼손으로.. 아파 죽을거 같은 오른손의 침을 뺐죠..
그 벌은 왜... 멀쩡히 잘 걸어가는 사람의 책에 앉아 있다가...
저(벌 자신)도 놀라구... 남(현옥!)두 아푸게 하는지....T.T
왜 하필.... 엉뚱하게 저 한테두 위험한 내 책 위에 앉았던 건지..
... 그 불쌍한 벌이 그들의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p.s 광이야~ 글은 운영진이 승인해야 뜨게 된단다..
pp.s 진이 언니... 올만에여.... 근데.. 전 언니 삐삐 못 받았답니다..
현옥이 연락처... 015-7702-3883
얼굴 좀 봐여~~~!! ((협박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