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개구리...

1999. 9. 29. 오후 12:46:21

글자

  형은입니다.

 학교구요... 후웅...  참으로 힘없는 나날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이런 날이 많아진 것 같애요...  왜 그럴까요...ㅠ.ㅠ

 저번에 열씸히 글을 올렸었는데 Explorer를 억지로 실행시켜서인지 등록이 안 돼고 날라가 버리더군요.

  훔... 형은이가 슬픈 이유는... 말이죠...  뭐랄까...

( 인숙이의 표현을 빌려 )  사람이 고픈 것 같아요... 친구도 고프고, 선배도...

요즘은 누군가에게 막 의지해 있고 싶은데 그럴 사람은 없고, 인숙이도 배신을 때리고...(나아쁜 밴댕... 배마담...~)  공부도 도통 안하공...

 학교에서 팀 작업을 위해 조 편성을 하면 참으로 단순하게 번호순대로 조를 짭니다. 김씨가 어쩌겠어요... 학기초에 다 걸리게 되 있죠... 근데 지금이 그 때에요. 지금 팀 작업이 3개가 겹쳤는데 하나도 제대로 신경을 못 쓰고 있어요... 머릿속이 답답~~한 것이 도무지 내용이 뭔지도 몰겠고...

  에궁... 수업땜에 들어가야 합니다... 지금 내가 뭔 소리를 써 놨는지...

암틈 형은이가 슬픕니다. 글고 외로워요...ㅠ.ㅠ

때도 때이니 만큼 분위기 잡고 글 올려봤슴니다. 그럼 안녀~~엉!!!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