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사는 김원곤 바오로입니다.
제가 알리고자 하는 것은 용인지역의 형제들중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봉사를 할 수 있는
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60대의 남자분으로 10년전 뇌졸중으로 누워서 지내는 분으로 우측마비가 있어서
누워서만 지내는 분으로 부인이 10년간 간호를 하면서 휠체어에 앉혀서 건물안에서만
움직일 수 있는 상황입니다.
10년간 그러한 생활을 하다보니 심신의 피로가 누적이 되어 심적인 고통이 심한 것같습니다.
그분은 주위의 동산으로 산책을 시켜드리고 싶으나 체중이 약80킬로 정도 되므로 부인의 힘만으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동산은 경사를 동반하고 있어 더욱 어려운 처지입니다.
이분을 위하여 용인시 모현면에서 일주일에 하루만(약 2시간정도만이라도)이라도 꾸준히
산책을 시켜주실 분을 찾습니다.
겨울이 되기전에 풍요로운 가을의 정취를 같이 느낄수 있으며, 이분이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분을 찾습니다.
이 글을 읽고 여러분 모두 누워서 어쩌면 죽음만을 기다리는 형제를
남은 생동안 주님께서 주신 삶의 감사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큰 일에도 열심하다고 하십니다.
작은 일이지만, 누워있는 분에게는 자신만을 생각해주고 자신만을 위하여
달려와준 형제에 대하여 감사할 것입니다.
이 분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주시길 기다립니다.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011-757-0901로 연락을 주시거나, wgonkim@catholic.or.kr로 연락 주십시요.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