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S!] 사랑을.........

1999. 9. 23. 오전 1:37:35

글자

사랑을 믿으시나요..?

사랑..나는 과연 사랑을 믿는가..?

사랑이란 무엇이지...?

 

사랑이란 말은 그냥 나에게는 쉽사리 꺼내지 못하는말

글쎄..아직까지 입으로 그런(사랑이란) 말을 해본적이 있는가..

 

글쎄 올시다요..

 

가족에게도 아직 사랑한다는 말을 해본적이 없죠.

정말 친한 친구, 그리고 정말 좋아했던 사람에게도...

늘 하는말 [너무나 보고 싶고. 너무나 듣고 싶습니다]

늘 이런 말 밖에 못합니다...흐...쑥스러워서인가..?

항상 감정 표현에선....이렇게 밖에..못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말로 표현을 못한다고 해서 사랑을 안하는 것은 아니고

가끔 아니 자주 사랑을 느끼죠...다들 그럴꺼에요

 

하지만..정말 많이 느껴질때가 있지 않나요..?

성당서 미사를 본후의 영성체후의 묵상시간..

그 짧은 시간 정말 닭살이 돋을 정도로 느낀적이 많아요

 

그리고 나를 반가워 해주는 사람들의 모습을 봤을때...

서로 웃으며 얘기를 할때...

 

전 그래도 표현은 못해도 많이 받고 많이 주는 사람인가 봅니다.

 

대희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아마도 그때에는 인류를 아니 지구의 모든 아니 이 세상의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에 대한 사랑을 해보렵니다.

 

물론 이런 사랑을 지금것 해온 분들도 있고 여러번 시도해봤지만

이제는 정말 사랑 하고 싶습니다.

 

모든것들을....저의 조그마한 사랑때문에 이 세상이 변할지도...

혹..모르는 일 아니겠어요..?

 

내일은 제가 사랑하는 친구눔과의 약속이 있습니다.

이녀석에게도 사랑에 대한 얘길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예전 나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던 선생님에게도

연락도 드리고...그리고 내 주위 고마운 사람들이

싸움도 없고 미움도 없는 그런 세상에서 살수 있도록

기도라도 한번 하는것이........

 

다들 사랑을 믿어보세요..어떤 일이 생기나....또 어떤 것이 변할지..^^

 

[Believe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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