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잉잉입니다.
오늘 아침 6시부터 일어나 시험을 보러갔죠. 발걸음이 가볍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갔는데... 이럴수가.
2시간반동안 시험을 봤는데 에러만 고치다 그냥 나오고 말았답니다.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길, 더군다나 비까지 쏟아지는 데 넉이 나간체로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데 별 생각이 다들더군요.
실기시험이라 한번에 붙기란 어려운걸 알았지만...흑흑흑
시험을 마치고 학교에 수업을 들으러 왔을때 모든 친구, 언니들이
"윤주야 잘 봤니?"하고 물어보는데 할말이 없었습니다.
"재시험이란 말박에..."
그래도 윤주는 포기하지 않는다. 그럴수록 힘이 나는 ’뽀빠이’ (저에게 시금치를)
’다음시험때는 꼭 붙어야겠다’는 다짐.
모두들 힘든 시기인것 같군요. 우리 그럴수록 웃으며 지냅시다.(^.^)
글구 추석연휴동안 잘 보내세요~~~
감기 조심하세요.(광고의 한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