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삼스레 생각한건..
나혼자 아무리 발 동동 굴러봐야 소용없는게 아닐까..
하는겁니다..
하려고 했던 일들 모두 제대로 되지를 않고..
그냥 그렇습니다...
힘이 드네요... 믿었던 친구까지도 자신의 일이 더 바빠 버린 지금...
또한 내 노력과 상관 없이 오해로 남은 듯한 일들...
물론 모두에게 각자의 생활과.. 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다는건 압니다..
다 이해하고...그렇긴 한데...
저는 바보 인가 봅니다.
나름대로는 보다 나은 모습을 위해 노력하는건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가봐요..
" 그거 왜하냐?? 안해도 되잖아?? "
안해도 되지만 하면 보기 좋은 것들.. 기쁜 것들..
다만 노력으로 되는 것들...
그거 낭비일까요?
글쎄요.. 그냥 이자리에 안주하는게..옳은 건가요??
보다 나아지려는 제 노력은 ...정말 저 혼자만의 노력인걸까요??
대다수가 원하는대로.. 그냥 조용히 사는게 잘하는 걸까요??
.. 하고자 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겠지만 새삼스레 뼈속깊이 느껴 집니다...
이젠 모두 맡겨 볼까 합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며......정리를 해야겠네요..
잠시 떠나 있고 싶습니다...
지쳐서....그래서 좀 횡설수설 했나봅니다..
이 담번엔 다시 밝고 이뿐 크리스가 되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