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날! 기껏해야 5명이지만... 모두 군대에 갔나부다...
군대! 우스운 말이지만 군대에 가는이는 참 불쌍하다. 2년 2개월! 80년 인생에 있어서는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입대를 앞두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2년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아깝고 지루할 것 같다. 여자들은 모른다 입대전의 남자의 맘을,...
그러나 난 아니다. 2달전에 어떤 계기로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그것이 잘한건지 잘못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아아~~~ 지겨운 생활... 언제나 똑같은 하루... 최근 ’열린마당’에 41기들이 써 놓은 글은 하나같이 모두 지루하단다. 난 1학년때는 너무너무 즐거웠는데... 내가 성장이 느린건가.
선배님들 중에 이러한 지겨움을 겪은 분! 어떻게 이겨냈는지 궁금하군요?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 빼고요...
지금은 겜방입니다. 친구들은 오락하구요... 레지오를 사랑하는 저는 굳뉴스를 읽고 있습니다.
-파란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