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의 새로운 시작!!!

1999. 9. 15. 오후 8:20:19

글자

지금 학교 전산실에 있습니다.

흠....요즘들어 학교 생활이 무척 힘들게만 느껴지는군요

힘들다기보단 지루하다는게 맞는거 같네요.

하루하루 넘 무의미하게 보내는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느는것은 한숨섞인 담배요, 주는 것은 머리속의 지식뿐이라....

그래서 무언가 공부를 해야겠단 결심을 했습니다.

음...그러고보니 내가 직접 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한것은 태어나고나서 처음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재범이의 입대를 보구나서 이제 나도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보니 재범이는 지금쯤 즐거운 갈굼을 당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히힛)

그래서 군대 가기전에 나도 무언가 하나 해놓구 가야겠다는 생각과 미래에 대한 또다른 준비로 이제 다른 공부를 좀 해보기루 했습니다.

(휴~근데 이게 장난이 아니군요. 법전도 봐야되고 분명 우리나라 말인데 무슨 외국어 공부하는거 같습니다.에구)

암튼 이제 나에게도 무언가 할 일이 생겼다는 생각에 힘이 마구 솟는것 같네요.

여러분도 일상이 지겹게만 느껴진다면 무언가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보세요. 아마 세상이 달라 보일겁니다..

그럼 담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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