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명랑한 기분을 가지라구..^^;;

1999. 9. 21. 오후 4:02:55

글자

무지 우울하구 힘들었던 하루가 지나가구..

어제는 학교에도 안갔더랬습니다...

괜한 죄책감이 들더라구요..

확실히 학생이 학교에 안가는건 죄인가 봅니다..^^;;

 

그리구.....

객관적 시각을 기대하며 잠시 떠나있으려 했던 이곳에서..

저는 또다시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네요..

사업보고서가 제 발목을 잡더이다...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 그렇게 모진 사람이 못되나봐요.....

 

...................................................

명랑한 기분을 가지래요...

그게 좌절을 딛고 일어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래요..

노력중입니다..

애써 웃고..다른 사람의 작은 칭찬에 크게 기뻐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바보 같아 보여도...

나 자신과 그분에 대한 믿음을 가지구..

.... 열심히 할겁니다!!!

 

죄절을 극복하는 다른 하나의 방법이 믿음이기에..  ^^*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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