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라]으스스한 회관...

1999. 9. 21. 오후 4:02:31

글자

이런이런, 그새...여름에서 가을로 출쩍 넘어갔습니다..

 

으스스...추운 날씨에...캐개객...다들 기침을 달고 다니구요..

 

전 긴팔옷을 입었지만, 여전히 춥습니다....

 

계절이....가을 건너 겨울이 될려나 봅니다...서운해라...

 

100일 기도문을 받았습니다..일욜날....기분이...묘하던걸요??

 

이젠 100일밖에 남지 않았구나..

 

그 기도문에 덧붙혀...저도 100일 기도문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뭔가 간절한 느낌이 될것 같네요....

 

슬슬 마무리를 해야하는 계절이 온다는것도, 한해가 저무는 즈음이란 것도..

 

새삼 다른 느낌입니다...

 

각각의 마음에 품은 뜻의 다양함 만큼이나, 생각도 가지가지 일것 같네요...

 

오늘밤엔...진지하게 생각에 잠길 수 있을 것 같은 날입니다...

 

한가위...잘 보내시구요...

 

행복하세요~!!

 

                                  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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