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훗..유치뽕선물셋또

2000. 9. 23. 오후 2:38:47

글자

왠간한 엽기에도 웃지않는 울 레지오사람들..

그것은 너무나도 못볼걸 마니 본 탓이다.....- -; 고롬고롬..

그리하야...보시고 즐거우시라고 다양하게 준비를 또다시 했다.

 

안녕하세용...광년이예요

우선....

 

[정보]

 

남자가 볼때 여자가 귀여울때

 

1.항상 밝은 얼굴을 하다가 우는 모습을 봤을때..

 

2.걱정이 있다면서 심각하게 물어볼 때..

 

3.누구에게나 친절할때..

 

4.언제나 웃고 다닐때..

 

5.인사를 잘 할 때..

 

6.갑자기 웃기도 하고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투정을 부릴때..

 

맞습니까?...난 잘모르겠넹....

 

[웃음]

 

5세-엄마를 따라 목욕탕을 갔다. 아빠가 부럽다는듯 쳐다 봤다.

    눈코뜰새없는 하루였다.

10세-엄마 아빠가 자꾸내일에 간섭한다. 나도이제 다 컸는데

     내가 쥐약으로 이닦든 치약으로 쥐를 잡든 간섭을 안했으면 한다.

10대 말- 아빠담배를 한개 훔쳐 피웠다.

         뿜어 나오는 연기속에서 뜨거운 혈육의 정을 느낄 수 있다.

30대- 직장동료와 점심을 했다. 나올때 구두끈을 두번 풀었다,묶었다.

      2,000원이 굳었다. 마누라 스타킹을 샀다.

40대-자꾸 이마가 넓어진다. 텅빈 마굿간에 지붕을 씌우듯이 무엇이냐고

      놀리는 친구와 머리 끄댕이를 당기며 싸웠다.당연히 이겼다...

50대- 자꾸담배가 하나씩 없어진다.망구짓은 아닌것 같고, 아들놈같다.

      물증은 없이 심증만가니 어쩔 수없지만, 싸가지 없는 놈...

60대- 김영감과 당구치러 갔다. 큐걸이가 자꾸 떨려서 계속 히로다.

      그냥 장기나 둘걸...

70대 - 머리칼이 몇올 안남았다. 전엔 번호도 붙여 주었는데, 오늘은 한올한올

       이름을 붙여 주었다.

80대 -20대 손자놈이 부럽다. 헛되이 보낸 나의 20대가 아쉽다.

      돌아갈 수만 있다면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련만....

 

[감동]

나의아버지

네살때-아빠는 뭐든지 할수 있었다.

다섯살때-아빠는 많은걸 알고 계셨다.

여섯살때-아빠는 다른애들의 아빠보다 똑똑하셨다.

여덟살때-아빠가 모든걸 정확하게 아는건 아니었다.

열살때-아빠가 어렸을때는 지금과 확실히 많은게 달랐다.

열두살때-아빠가 그것에 대해 모르는건 당연하다.

아버진 어린시절을 기억하기엔 너무 늙으셨다.

열네살때-아빠에겐 신경쓸 필요가 없어 아빤 너무 구식이거든.

스물한살때-우리 아빠말야?구제불능일 정도로 시대에 뒤떨어졌지.

스물다섯살때-아빠는 그것에 대해 약간은 알기는 하신다.

그럴수밖에 없는것은 그일에 경험을 쌓아오셨으니까.

서른살때-아마도 아버지의 의견을 물어보는게 좋겠다.

아버진 경험이 많으시니까.

서른다섯살때-아버지에게 여쭙기전에는 난 아무것도 하지않게 되었다 .

마흔살때-아버지라면 이럴때 어떻게 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한다.

아버진 그만큼 현명하고 세상경험이 많으시다 .

쉰살때-아버지가 지금 내곁에 계셔서 이모든걸 말씀드릴수있다면

 난 무슨일이든 할 것이다.

아버지가 얼마나 훌륭한 분이셨는가를 미처 알지 못했던게 후회스럽다.

아버지로 부터 더많은걸 배울수도 있었는데 난 그렇게 하지 못했다.

 

 -앤랜더즈-

 

[명언]

사랑받는 일은 불타오름에 지나지 않으나 사랑하는 것은 마르지 않는

기름에 의해 빛남을 말한다. 그러므로, 사랑받는 것은 사라져 버리지만

사랑하는 것은 오랫동안 지속한다.

 -릴케

 

사랑을 잃은 것은 너무나 너무나 두려운 것이다. 사람들은 그것이

죽는 것보다는 못하다고 하지만 그것은 지독한 거짓말이다.

-카운티 카렌

 

알맞게 사랑하시오. 오랜 사랑은 그런 것이다. 너무 빨리 닿는 것은 너무

늦은 것처럼 더딘 것이오.

-셰익스피어  

 

이제 그만 잘시간입니다...벌써 3시가 다 되가네요...5시에 닐어나서 또 일해야해용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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