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원인제공?

2011. 11. 14. 오후 6:11:54

2
글자

원인제공.....

먼저, 위 본문은 제가 올렸다가 삭제당한 글에 대한 비판이라 생각하여 답변합니다.
"원인제공'' 이란 말을 제가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관리자께서 차명 의혹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지 말라 하셨으나
원인제공이란 글이 게시되고 삭제되지 않아 부득이 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물론 이 글을 끝으로 차명 건에 대해선 더 이상 올리지 않겠습니다.

의심이라는 것을..
한번 갖기 시작한다면
그 다음부터는 그 의심을 정당화하기위한 쪽으로만 의식이 흘러가는거 같더군요

대개의 사람들이 그렇고 잘못이라 하기 어렵습니다. 인지상정이니까요.

모든 이들의 설명에 귀를 닫아놓은채
해명을 하면 조작이라는 애기를 하고...
화를 내면....너만 떳떳하면 되는거지 화를 왜 내냐는 식으로...
그것만 봐도 넌.......의심스러....이런 식입니다...

차명에 대한 의혹은 차명을 허용 또는 도용당한 사람의 해명 아니면 신뢰하기 어렵고
의혹을 받는 당사자는 당연히 해명, 변명할 자격이 없으며 하더라도 믿을 수 없습니다.
억울하여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면 딱 한 가지 있는데
제가 삭제된 본문에서 말한대로 ''특징''이 다른 여러 개의 글을 찾아 제시하는 일입니다.

그러한 일은 차명 여부를 밝히는 이들이 하기 귀찮아 하고 성가신 일이기도 합니다.
요즘처럼 지능적 차명이 많은 시대는 관리자도 100% 밝히기 어렵다 생각되고 
친소관계의 사람들이 아르바이를 근거로 아니라고 하는 것도 도움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범행을 저지른 범인이 그 시간에 어디에서 누구와 있었느냐..하는 문제가 아니라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를 함께 다니면서도 얼마던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의혹 제기자는 충분히 조작할 수 있음을 실예를 들어 보여주었습니다.

하도 짜증스러워서 대응을 안하면 대응을 안하는것도 의심이요
신고를 안하면...신고를 안한것도 의심이요
신고를 하니 신고를 한것도 의심이요
모든것이  추리의 대상이 된더군요
어제 낮에 어떤 사람의 글을 읽었는데...애기인즉슨..
지들때문에 누군가 정지를 당했음에도 죄책감없이 뻔뻔하다..
뭐 그런 뉘앙스였던 것 같습니다
원인제공을 했으면 해명을 하라는 식입니다..어이가 없습니다

그런 뉘앙스가 아니라 솔직히 그런 의미로 말했습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이 문제는 당사자가 펄펄 뛰며 아니라고 해봐야 아무 소용없는 일이며
독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아니다''라는 근거 아니면 오히려 의혹만 더 키울 뿐입니다.

차명 아니면 걱정할 것 하나도 없는 일이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밝혀질 일입니다.
그래도 억울하고 불쾌하다면 차명이 아니라는 근거의 글을 몇 개 찾아 제시하면 되고요.
독자들이 수긍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해야지 다른 말들은 의혹만 더 부추길 뿐입니다.
이 문제가 그런 성격이라는 것쯤 당사자들도 잘 알텐데 왜 그러는지 ''정말'' 모르겠군요.

의심을 받으면 의심 받는 순간부터 죄인이 되는 겁니까????
그냥 마냥 휘둘려야 됩니까?? 끝도없이요????
또 원인제공이라 말하는데......
원인제공이란 말을 아무데나 같다 붙인다는 생각이들더군요
도대체 무슨 원인제공이요???

원인제공, 그렇습니다.
의혹을 제기할 때 아무런 이유와 근거도 없이 할 일 없어 욕 먹을 일을 하겠는지요?
만일 그랬다면 제가 원인제공이란 말을 사용한 것 잘못입니다.

의혹 당사자들이 ''그런 특징의 글''을 쓰지 않았으면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 겁니다.
물론 이런 일을 원한 건 아니겠으나 그 때문에 문제가 된 건 사실이니까요.
그런 의미로, 결과론적으로 원인제공을 했다는 뜻으로 말했는데 그것이 잘못입니까?

그리고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하지 마시지요.
제가 원인제공이란 말을 (말 뜻도 모르면서) 아무데나 같다 붙이는 것 같다고요?
얼마나 똑똑하고 유식한지는 모르겠으나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군요.

이하 생략

이하는 저의 글과 관계없는 내용이라 답변할 필요가 없다 생각되고요.
저는 이 본문 게시자에게 말 같지도 않은 말 들으려고 전의 그 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제3자적 입장의 독자들에게 제가 유감으로 생각하는 일에 대해 의견을 듣고자 한 겁니다.

따라서 본문 게시자(의혹 당사자)는 제 글에 끼어들 일 아닙니다. 
제가 올린 본문에 딸린 댓글 때문이고 그 점을 분명히 했다면 전 이 글을 쓰지 않았으며
끼어들 곳과 끼어들지 말아야 할 곳도 가리지 못하면서 무슨 말이 그리도 많은가요?

그같은 경솔한 행동이 자신을 더 곤란하게, 의혹을 사실로 인식되게 하는 것을 모릅니까?
의혹 당사자들과 친교 중인 분들이 이 문제에 나서는 것도 당사자에게 도움 안 됩니다.
제3자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의 분들 의견이 중요하고 저는 그 말씀을 듣고자 한 것입니다.

비유가 좀 그렇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하기 위해 인용하겠습니다..
범행 당사자와 그와 친교 중인 사람들 말은 무죄임을 밝히는 증거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 마디만 더 하고 이 문제에 대해선 끝내겠습니다.

전 이번의 차명 의혹 제기자를 잘 알지 못하며 이 게시판에서 대화한 일도 없습니다.
따라서 그 분을 두둔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의혹 제기자가 올린 내용이 사실이면 충분히 의심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뿐입니다.

 

 

댓글 5

  • 2011년 11월 14일 오후 7:20

    박재석님이 혹시 여기에 오실지 몰라 답변을 드립니다. 만일 김복희님이 제 아이디를 쓰고 있다면 어찌 대응하겠는가? 우선 너무 뜻밖의 일이라 황당한 생각이 들겠지요. 전 제일 먼저 그게 사실인지부터 확인할 것입니다. 어떤 점 때문에 그리 생각하는지 묻고 근거를 제시해 주면 제 나름으로 판단해 보겠지요.

  • 2011년 11월 14일 오후 7:29

    그러나 판단 결과 상관 없이 확실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확실하게 밝혀질 때까지 전 그 일에 나서지 않을 겁니다. 차명을 허용해 준 사람이 없고 또 해서도 안 되는 일이므로 전 걱정할 일도 염려할 일도 없는 일입니다. 암튼 박재석님이 게시판에 그 일을 공론화시킨다면 저는 조용히 결과를 지켜 볼 것입니다. 그런데 누군가 김복희님이 올린 글을 제가 올린 것으로 잘못 알고 저에게 시비한다면 그땐 가만히 있을 수 없겠지요.

  • 2011년 11월 14일 오후 7:51

    그리고 이번의 경우가 꼭 그 같은 상황입니다. 암튼 너무도 뜻밖의 일이라 황당하기는 하지만 오해인 것이 분명한만큼 화를 내며 시비하는 건 잘하는 짓 아니고 오해를 푸는 방법도 아니지요. 누군가는 내가 그런 어휘와 용어를 자주 사용한다고 했으니까 그동안 내가 쓴 글 중에서 그런 어휘와 용어는 자주 사용하는 것이 아님을 입증할 수 있는 글을 몇 개 찾아 가끔 사용하는 것을 자주로 잘못 알고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 2011년 11월 14일 오후 8:05

    그렇게 했어도 아니라고 자기가 맞다고 고집하면 더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시간이 흘러 자연스레 밝혀지기까지는요. 그리고 신고했다면 관리자가 어찌 하든 그 판단에 따를 수밖에요. 설사 관리자가 오판하여 징계를 하더라도 웃고 조소하며 조용히 떠날 일이지 게시판 사용 못한다고 사람이 죽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전 그리 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홍세기님이 뭘 보관한다 그러시는데 그거야 제가 상관할 일도 신경 쓸일도 아니지요. 하고 싶은대로 하라 할밖에는...전 예나 지금이나 그런 글을 보관한 일 없고 그런 글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 2011년 11월 15일 오전 12:00

    여기에 고스란히 저장되어 있네요. 바로 아래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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