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 교수의 강의가 13:50분 부터 두시간 가까이 도봉구청 2층 대강당에서 있어 다녀오다. 그의 강의에서 등장한 인물은 성삼문, 이율곡, 황윤길과 김성일, 이순신, 유성룡, 안중근, 이봉창, 윤봉길, 이명박, 노무현, 김연아 등이었고, 우리 나라는 각종 종교의 나라이기 때문에 희망이 있다고 말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여론에 흔들리지 말고 좀 더 강력하게 나라를 이끌어 나갈 것을 주문하였다.
1928년 생이니까 금년 83세.
김동길(金東吉, 1928년 10월 2일~)은 평남 맹산군 출신의 대한민국의 교육자겸 정치인으로 종교는 기독교이다. 연세대학교 교수, 교무처장, 부총장을 역임하고 조선일보사 논설고문, 제14대 국회의원, 신민당 대표최고위원을 지냈다.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었던 고 김옥길은 그의 친누나이다. 호 - 산남 (山 南)이다. 본관은 풍천 김씨(豊川)이다.
어제의 폭음으로 더 이상 움직이기도 싫고, 술도 마실 수 없는 형편이라 육군회관에서의 청룡회 모임에 가지 않고 쉬면서 몸을 추스린 것은 잘 한 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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