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르기만 했는데..

2007. 12. 4. 오전 12:32:10

글자
오늘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성경이어쓰기 어제부터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제가 뭐가 우리성당이름으로 한다는게
대견합니다.. 우리 성당 예쁘게 잘 지어지고 있는거 다들 보셨죠..
이번 성탄은 더 기다려 집니다.
작년  착공식에 제가 미사도 빼먹고 여행을 갔답니다. 다녀와서 꿈을 꾸었는데 성당이 정말 멋지게 지어져있었고
 성전은 아름다운 꽃들로 장식이 되어 있었죠..주임신부님이  웃으시며 돌아보고 계셨는데  물론 저도 기쁜마음으로
주위를 둘러보다가 문득 이렇케 성전이 다 지어진 동안 난 한게 하나두 없다는 생각에 엉엉..정말로 엉엉 울렀습니다. 울다가 꿈에서 깨어나 역시 미사는 빼먹으면 안되는 구나.. 생각이 들었지요.
 
지금도 그때  꿈속의 장면들이 생생합니다. 그런데 성전이 다 지어지고 있는데 정말 제가 한게 기도 밖에는 없네요.
정말 꿈에서 처럼  엉엉 울겠같기도 하고 ..마음 이  착찹합니다.
항상 마음 만으로 또 기도 만으로 이게 저의 최선이 아니다 싶은데...
 
그래도 우리 중산 성당은 하느님 보시기에 좋게 지어 지고 있지요..
 

댓글 1

  • 2007년 12월 4일 오후 10:54

    예쁜 요셉피나의 마음이 그대로 다 느껴지네요^^ 기도가 젤 큰 힘이잖아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