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2009. 11. 25. 오후 10:44:39

글자

어제..아침 8시30분쯤..무심히 틀었던 TV채널에서..홈쇼핑 광고를 하고있었다.(등산복 패키치 구성총4벌..바지1벌에 윗도리3벌)...시간얼마남지 않았으니 빨리 구매하라는 문구가..눈에 크게 들어왔다..마침..등산복을 구매하려는 차에 잘됬구나 싶었는데..역시나..이것저것..내머리속엔 빠른 계산이 시작되었다.(지금 사면..카드값이 다른거랑 겹쳐서 좀 부담이 되지 않을까?아니면..내꺼 사지말구..윤수아빠꺼를 사줄까?)난 어차피 산에 가는것도 싫어하고 겨울이라 추워서 몆번 않갈텐데..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내손은 벌써..전화기에 가있었고..머리속에는 어느덧 지름신이 들어왔다(그분이 오신듯 ㅋ)

지름신왈"질러질러!!이럴때 지르는거야! 과감하게 지르는 거야!!! 곧 있으면 매진...  되거든   

 에구..드뎌 질렀다..절대 후회란 없는 '지름신'제대로 강림하셨다.ㅎㅎ  

댓글 5

  • 2009년 11월 25일 오후 10:48

    등산복 입고 사진을 찍어 올려주셈...어떤것인지 보고싶사와요

  • 2009년 11월 25일 오후 11:04

    예..언젠가는 ㅋㅋㅋ

  • 2009년 11월 26일 오전 9:45

    ㅋㅋ~~등산복이나 골프복등이 기능성소재잖아요 그래서 꼭산이나 운동아니더라도 평상복으로도 참 좋더라구요 가볍고 따뜻하고 오래가고,,등등

  • 2009년 11월 26일 오후 11:23

    훗훗 지름신이 무언가 했어요. 예쁜 등산복 자랑하기 위해서라도 꼭 산행하세요. 레지나님, 늘 즐겁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빌어요.

  • 2009년 11월 27일 오후 8:40

    ㅋ 월요일에 그거 입고 짜~잔 하세용~~지를땐확실히 ^^등산화도 지르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