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아침 8시30분쯤..무심히 틀었던 TV채널에서..홈쇼핑 광고를 하고있었다.(등산복 패키치 구성총4벌..바지1벌에 윗도리3벌)...시간얼마남지 않았으니 빨리 구매하라는 문구가..눈에 크게 들어왔다..마침..등산복을 구매하려는 차에 잘됬구나 싶었는데..역시나..이것저것..내머리속엔 빠른 계산이 시작되었다.(지금 사면..카드값이 다른거랑 겹쳐서 좀 부담이 되지 않을까?아니면..내꺼 사지말구..윤수아빠꺼를 사줄까?)난 어차피 산에 가는것도 싫어하고 겨울이라 추워서 몆번 않갈텐데..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내손은 벌써..전화기에 가있었고..머리속에는 어느덧 지름신이 들어왔다(그분이 오신듯 ㅋ)
지름신왈"질러질러!!이럴때 지르는거야! 과감하게 지르는 거야!!! 곧 있으면 매진... 되거든
에구..드뎌 질렀다..절대 후회란 없는 '지름신'제대로 강림하셨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