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알람.
간신히 눈을 뜨고 집을 나설 준비를 합니다.
(5시반에 출발-강남도착6시20분경..대략 1시간 운동하고 출근하지요..^^)
5시반...버스정류장에서 멈춰야하던 발걸음이 ..오늘도 .성당으로...향하고 있었습니다.
ㅋ
역시나 어둠속에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성모님...
작년 6월 처음 성당이라는곳을 찾았을때부터
지금까지. . . .성모님 앞에만 서면
눈물이 핑돌고 가슴이 뭉클하는것이 참 이상합니다.
역시 오늘도.
말로 정리해서 하나하나 설명하지 않아도 내 맘 ..이미 다 알고 계시다는 듯한 미소...
늘 그자리에서
가끔 이렇게 새벽에.. 절 불러주십니다.
성모님을 뵙고 시작한 하루는
유난히 힘이 나고 즐겁습니다.
바쁜 회사일도 쓱쓱..늘 먹던 식당 밥도 맛나고..(ㅠ. ..다이어트 하고자 하는 제맘은 왜 외면하시는지..ㅠ)
하루가 무사히(?) 슝~슝 잘 지나갑니다.
^____^
성모님!! 겁나 쌩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