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성모님..

2009. 11. 6. 오전 10:26:46

글자

새벽 5시 ..알람.

간신히 눈을 뜨고 집을 나설 준비를 합니다.

(5시반에 출발-강남도착6시20분경..대략 1시간 운동하고 출근하지요..^^)

5시반...버스정류장에서 멈춰야하던 발걸음이 ..오늘도 .성당으로...향하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어둠속에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성모님...

작년 6월 처음 성당이라는곳을 찾았을때부터

지금까지. . .  .성모님 앞에만 서면

눈물이 핑돌고 가슴이 뭉클하는것이 참 이상합니다.

역시 오늘도.

말로 정리해서 하나하나 설명하지 않아도 내 맘 ..이미 다 알고 계시다는 듯한  미소...

늘 그자리에서

가끔 이렇게 새벽에.. 절 불러주십니다.

성모님을 뵙고 시작한 하루는

유난히 힘이 나고 즐겁습니다.

바쁜 회사일도 쓱쓱..늘 먹던 식당 밥도 맛나고..(ㅠ. ..다이어트 하고자 하는 제맘은 왜 외면하시는지..ㅠ)

하루가 무사히(?) 슝~슝 잘 지나갑니다.

^____^

성모님!! 겁나 쌩유요~~~!!

댓글 2

  • 2009년 11월 7일 오후 11:55

    일상 안에서 성모님을 뵙는 성낙숙님의 기쁨이 전해오는 것 같아요. 늘 그 기쁨을 모두에게 전해주시길 바라면서,,,,,

  • 2009년 11월 8일 오전 12:34

    유난히 힘이나고 즐거운날이 오늘입니다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