晩秋(만추)의 하루

2009. 11. 5. 오전 12:29:51

글자
만추(晩秋)의 하루
 
동구초등학교 앞 길엔 고운 낙엽들이 쌓여갑니다.
낙엽들이 내가 가는 그 길을 예쁘게  단장하여 보는 이 마음이 기쁨에 넘쳐났습니다.
장미길이라고 해서 쓸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저는 거리를 보면서 나무들 보면서 곱게 물드는 가을 단풍을 보면서 창조주 하느님을 부릅니다.
기쁨을 주시고 행복하게 살라고 하신 주님을 부릅니다.
함께 기쁨을 느끼실거라고 생각하니깐요.
아스팔트 신작로에 노오란 은행잎을 깔아놓은 예쁜 거리를
바람에 한켠에 밀려든 은행잎으로 깔아놓은 노오란 인도를 걸으면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늦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겨울의 기세에 놀라 황급히 물러날 기색이지만
쓸쓸할 것만 같은 늦가을의 아름다움은 하느님께서 제게 주신 커다란 자연의 선물임에
오늘 하루가 기쁨으로 넘쳐납니다.
이 넘치는 기쁨을 여러분께 나누어 드리면서
이 밤 성경쓰기에 참여하고  내일은 성경공부를 하렵니다.

댓글 1

  • 2009년 11월 7일 오전 5:32

    낙엽들을보고 기쁨에넘쳐나는예쁜모습 저는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