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가족 모두는 교중미사 끝나고 시골에 갔습니다. 시골이라고 말할수 없을 만큼 가까운 내촌 이지요.
밭에가서 배추도 뽑고, 무우도 뽑고.....남편이 뽑으면 제가 다듬고....아이들이 나르고...
주금산 자락 청정지역에 농약을 거의 안치다 보니 벌레도 보이고....아주 크게 자라지 않았지만,...
배추며 무우가 왜이리 예뻐 보이는 지요...
30여포기를 하니까 몸도 뻐근하고 힘도 들지만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내일은 버무리고...보쌈을 해서 나누어 먹을 생각입니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