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김장 합니다.

2009. 11. 15. 오후 11:48:28

글자
오늘 저희 가족 모두는 교중미사 끝나고 시골에 갔습니다. 시골이라고 말할수 없을 만큼 가까운 내촌 이지요.
밭에가서 배추도 뽑고, 무우도 뽑고.....남편이 뽑으면 제가 다듬고....아이들이 나르고...
주금산 자락 청정지역에 농약을 거의 안치다 보니 벌레도 보이고....아주 크게 자라지 않았지만,...
배추며 무우가 왜이리 예뻐 보이는 지요...
30여포기를 하니까 몸도 뻐근하고 힘도 들지만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내일은 버무리고...보쌈을 해서 나누어 먹을 생각입니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댓글 7

  • 2009년 11월 16일 오전 8:02

    배추나 무우도 자매님예쁘다 생각했을꺼예요 ,,기쁜맘이느껴져 행복하네요 절인배추사다김장하지말고 저두 밭에서 뽑아다올해는 해볼까봐요,,만약제가그리하면 시어머니께서 해도서쪽에서 뜨는구나하실꺼예요

  • 2009년 11월 16일 오전 9:51

    고생하셨겠어요. 따뜻한 차 한 잔 드시고 푹 쉬셔요.

  • 2009년 11월 16일 오전 10:56

    전..시댁하고 친정이 서울이라..아무튼..부럽네요 !!넘 무리하지 마시고 김장..잘하세요

  • 2009년 11월 16일 오후 3:47

    고생하셨네요. 저는 아직 김장전이라...맛있게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 2009년 11월 17일 오전 12:54

    맛나는 김장김치하시어 건강을 지키는 도우미로 삼으세요. 나도 김장해야 하는데,,,,

  • 2009년 11월 17일 오후 3:36

    덕분에 김장 잘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 2009년 11월 17일 오후 3:55

    같은 아파트에 사는 분들이 도와주셨고, 그가족들과 나누어먹으니 재미있고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