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뜨레야 5월 영적 독서 및 묵상자료 ☆☆
"승천하시다"
(마르 16,15~20)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면서 표징들이 뒤따르게 하시어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묵 상
주님께서는 승천하시며 이 세상 마지막 유언으로 복음 선포의 사명을 명하시며,
아울러 복음을 선포할 수 있도록 사도적 권한을 우리에게 남겨주셨습니다.
그 권한을 받은 우리는 주님의 사도로 간택 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꾸르실료 3박 4일 체험 중에 들었던 “복음화” 롤료에서 우리의 사도적 활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각광받을 수 있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복음을 선포해야 하며,
그것도 우리 스스로가 먼저 삶의 모범을 보임으로써 이웃에게 감동을 주어
스스로 하느님께 마음을 열도록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과연 나의 삶은 ‘꾸르실리스따’ 다웠는지 이 기회에 다시 한 번 되새겨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