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영적독서 및 묵상

2008. 5. 23. 오후 3:45:09

글자

☆☆ 울뜨레야 5월 영적 독서 및 묵상자료 ☆☆

“ 세상이 제자들을 미워하다.”

(요한 15, 18∼19)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묵 상

 

세상에 속해 있으면서도 또한 세상을 떠나 온전한 자유인으로 천상의 삶을 살아내신 분은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입니다.

마리아는 가브리엘 대천사의 수태고지(受胎告知)에

하느님이 자기를 딴 차원의 세계로 데려가심을 직감하였고,

아브라함이 그렇게 하였듯이 당신 또한 지금까지 몸담아왔던 세상을 떠나

일신을 하느님께 맡겨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분은 보통의 어머니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길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속해서 그대로 사셨더라면 어머니 또한 세상에서의 행복을 누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세상이 주는 행복에 얽매이지 않고 아들을 전적으로 내어놓고

하느님의 계획을 받아들임으로써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 성취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우리 또한 당신의 모범을 따라 이 세상 것보다는 천상에 마음을 두고 살게 도우시고

우리의 자녀 또한 우리 소유가 아니라 우리는 단지 하느님으로부터 바르게 양육하도록

위탁받은 자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댓글 1

  • 2008년 6월 9일 오후 9:15

    아멘 !!

복음 및 묵상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