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5주간 4/4 (화)

2017. 4. 4. 오전 8:33:42

글자

"당신이 누구요?" (요한 8. 25) 당신이 어디에서 왔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밝히시는 예수님 앞에 '당신이 누구요?'라는 다소 엉뚱한 바리사이들의 이 질문이, 왠지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오늘 예수님의 모습처럼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깨닫고 실천한다는 것처럼 중요하고 힘든 일 또한 없겠지요... 오늘 말씀은 이렇게 자주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우리들에게 당신이 누구이고 당신의 할 일이 무엇이며 당신 또한 얼마나 힘들게 인내하고 용기를 내셨는지 보여 주시며 우리 각자에게도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진지하게 묻고 계시는 듯 합니다 오늘 하루..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또 내가 누구인지.. 내가 과연 예수님을 믿고 따르겠다고 고백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한번 더 깊이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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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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