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 4주간 (월) 3월27일

2017. 3. 27. 오전 8:24:09

글자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요한 4. 50)


오늘 예수님께서는 죽어가는 아들을 위해

먼 길을 마다 않고 당신을 찾아와 

겸손하게 간청하는 왕실 관리의 아들을 살려 주십니다


그때의 '왕실 관리'라고하면

신분도 꽤나 높았을테고 헤로데와도 많이 가까워 눈치도 많이 보였을텐데..


그런 위치에서 

몰래 사람을 시켜 부탁한 것도 아니고, 

굳이 직접 예수님을 찾아와 매달리다니.. 

그의 간절하고 확고한 믿음과 겸손함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간절한 바램이 생길 수록  자신을 내려놓고

온전히 주님께 의탁해야만

그분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음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오늘 하루..

주님께 무언가를 청하기 전에

먼저 내 자신부터 비우고

겸손으로 믿음으로 

그분 앞에 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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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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