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잡생각을 떠오르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대로 존재케 한다.
온갖 종류의 잡생각은 언제나 다시 떠오른다.
그러면 나는 그러한 생각을 떠오르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대로 존재하게 한다.
그들은 내 안에 존재해도 좋은 것이다.
내 안에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이든
내가 그들을
있는 그대로 있도록 함으로써,다 그대로 들어 있어도 되는 것이다.
나는 뒤로 물러날 수 있고,
그들이 있는 그 장소,
즉 나의 머릿속에 그냥 있도록 둘 수 있다.
그러나 나 자신은
그들을 대면하지 않는다.
나는 그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내가 나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그들을 상대적인 존재로 만든다.
“이제부터 나는 그들에 대해
더 이상 걱정하지 않겠다.
온갖 종류의 생각은 언제나 다시 와도 상관없다.
나는 온갖 생각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대로 있도록 허용한다.”
그러면 그러한 생각은
나를 더 이상 불안하게 만들지 못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우리 자신에게 기꺼이
허용하는 고요와 평안이다.
우리가 그러한 생각과
느낌을 있는 그대로 있도록 놔둠으로써
우리는 이러한 생각과 느낌에도 아랑곳 없이
고요하게 있을 수 있게 된다.
의식의 저 아래에,
우리의 마음 안에,
본질적인 나의 자아 안에는
불안이 들어올 수 없다.
불안은 오직 나의 머리와
정서 속에만 있을 뿐이다.
-「다시 찾은 마음의 평화」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