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잡생각을 떠오르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대로 존재케한다.

2011. 4. 10. 오전 5:14:13

글자

♥온갖 잡생각을 떠오르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대로 존재케 한다.


온갖 종류의 잡생각은 언제나 다시 떠오른다.

그러면 나는 그러한 생각을 떠오르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대로 존재하게 한다.

 그들은 내 안에 존재해도 좋은 것이다.

 내 안에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이든

내가 그들을

있는 그대로 있도록 함으로써,다 그대로 들어 있어도 되는 것이다.

 나는 뒤로 물러날 수 있고,

그들이 있는 그 장소,

즉 나의 머릿속에 그냥 있도록 둘 수 있다.

 

그러나 나 자신은
그들을 대면하지 않는다.

나는 그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내가 나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그들을 상대적인 존재로 만든다.

“이제부터 나는 그들에 대해

더 이상 걱정하지 않겠다.

온갖 종류의 생각은 언제나 다시 와도 상관없다.

나는 온갖 생각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대로 있도록 허용한다.”

그러면 그러한 생각은

나를 더 이상 불안하게 만들지 못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우리 자신에게 기꺼이

허용하는 고요와 평안이다.

 

우리가 그러한 생각과
느낌을 있는 그대로 있도록 놔둠으로써

우리는 이러한 생각과 느낌에도 아랑곳 없이

고요하게 있을 수 있게 된다.

의식의 저 아래에,

우리의 마음 안에,
본질적인 나의 자아 안에는

불안이 들어올 수 없다.

불안은 오직 나의 머리와
정서 속에만 있을 뿐이다.


-「다시 찾은 마음의 평화」중에서-

 

댓글 1

  • 2011년 4월 10일 오전 5:23

    살면서 생각과 싸우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다 아실거에요.. 그걸 허용하되 바라보는 것 ..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경험상 ... 저도 요즘 머리 속이 요동을 치지만 분리해보려고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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