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자 클라라님 글 사진_봄

2011. 4. 7. 오전 7:25:19

글자
 

 

 
 
집에 오는 밤길,
 
가로등이 비치는 허즐럿 나무 아래  나는 멈추어 섰다.
 
짙은 곤색 밤하늘 아래 
 
잎을 펴기 시작하는 연록의 새순
 
금빛되어 날  불렀기 때문이다. 
 
아직도 난 표현을 못하지만  가슴으로 연결되는 신비로움이
 
흐른다. 
 
 
마냥 그대로  서있어 주는 대신 난 카메라를 이용한다.
 
그리고  내가 본것과 카메라는 다른 것을 내놓고 있다....
 
---------------------------------------------------------------------------------------------------
 
그리고 봄날을 걸을 수 없는사람들을 위한 사진이라고 보내주셨어요.
 
 
 
 
목련
 

 
 
 
 
 

 
 

댓글 3

  • 2011년 4월 7일 오후 5:40

    흐흐. 귀엽기도 하시지, 울 나클님은... 마냐니따에 다녀왔던 그이가 나클님 너무 귀엽게 춤추시더라고 감탄을 연발했다는 소문이...

  • 2011년 4월 7일 오후 10:24

    글솜씨도 사진찍는 솜씨도 참 대단하세요. 우리 나클님 더 젊어지셨더라구요~ 깜짝 놀랐어요. 언니라고 할뻔...

  • 2011년 4월 8일 오전 3:48

    꽃이 너무 예쁩니다. 엊그제 한 일주일 만에 마당에 나가보니 , 벌 써 복련이 흐드러지게 피었었지요. 그녀을 못본지 벌써 또 여러날.. 여기서 사진으로보니 또 좋네요

아무 이야기나!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