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인사

2011. 1. 8. 오전 8:10:35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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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나 누구나 장단점을 함께 지니고 있지만, 

많은 경우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장점이 단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장점이 되기도 하기에

부족함이 많은 가운데서도 그 안에 담긴 좋은 면이 쓰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주님의 축복을 전하며

축복으로 밝혀주신 마음의 빛을 돌아봅니다. 두 분 영성가의 시와 기도로.    

 

 

시간과 영원의 하느님.

새해를 맞는 문턱에서

당신의 축복을 청합니다.

 

우리를 축복해 주십시오. 믿음으로 우리를 채워주십시오.

당신과 자신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으로

이 시간들에 우리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우리를 축복해 주십시오. 희망으로 우리를 채워주십시오.

우리와 함께 가는 모든 이들과 공동의 미래에

확신을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축복해 주십시오. 사랑으로 우리를 채워주십시오.

우리 마음에 선함을 담고

좋은 바람으로 다른 이들과 삶을 나눌 수 있도록.

 

-티토 수사-

 

 

당신의 빛

 

당신 안에 있는 천사가 당신의 빛에 기뻐합니다.

당신의 어두움에 눈물 흘립니다.

그 날개들 움직여 살랑살랑

사랑의 말과 시를 전하고 애무해줍니다.

그는 당신의 길을 지켜주며

당신의 발걸음이 천사를 향하도록 조정해 줍니다.

 

-로제 아우슬랜더-

Neujahrssegen

Gott der Zeit und der Ewigkeit.
An der Schwelle zum neuen Jahr
bitten wir dich um deinen Segen.

Segne uns - erfülle du uns mit Glauben,
damit wir in Treue zu dir und uns selber
unseren Weg durch diese Zeit gehen.

Segne uns - erfülle du uns mit Hoffnung,
damit wir mit Zuversicht Schritte wagen
auf unsere Mitmenschen und die gemeinsame Zukunft.

Segne uns - erfülle du uns mit Liebe,
damit wir die Güte im Herzen tragen
und mit Wohlwollen das Leben mit den anderen teilen.

- Bruder Titus, 2001, siehe Pfarrei Bruder Klaus -

 

 

 

Dein Licht

 

Der Engel in dir freut sich über dein Licht
weint über deine Finsternis 
Aus seinen Flügeln rauschen 
Liebesworte, Gedichte, Liebkosungen
Er bewacht deinen Weg
Lenk deinen Schritt engelwärts
- Rose Ausländer
-

댓글 1

  • 2011년 1월 8일 오전 8:13

    쾰른 본당 홈피에 올려진 박유미 수산나 님의 글과 번역을 인사로 올립니다. 모두 활기찬 한 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아무 이야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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