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마음

2008. 3. 4. 오전 11:29:02

글자
      
 
      오늘   컴퓨터로  대학원  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오로지  자력으로.   여직  컴퓨터로  서류하나 출력해보지  못했기에  조금  기쁩니다.  
  모든  것을  제  힘으로 해보려 합니다. (권데레사  / 에이 ~)
  2008년  하고도  3월인데  이제야  2008년  기분이 납니다. 
 
     그동안  우리  성가대  억수로  바빴습니다.
  때론,  서로서로  부족하여도 성가대원  열쩡 마음  모두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얼마나  빈  자리  채워주시려 애쓰시는지  체험하기에   차마  힘들다  투정도  못합니다.
 
    우린  알잖아요 .  우리의  투정이  애교고  서로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을요.   근데요  ,  그  투정이  한 입 건너면 흉이
  되어  돌아오기도 해요. 왜냐고요 .  함께  한  성가대원  아니면  순간 순간  넘치는  사랑  모르니까요 .  그래서요  투정 
  도  덕이되는  투정만  해야겠더라고요  .  서로를  아껴주면서요.  신부님  강론  말씀처럼   바라보는  마음으로요.  지켜
  보는  제  모습  반성  많이  했어요.
 
    엊저녁  알토  연습  훌륭했다지요.  다  제가  늦은  덕분에(?). 
 고세레나는  좋았겠어요  성가대  입단한지  몇 달만에  솔로로 데뷔하고요.
  제가  틀리면  쿡쿡  찌르고요 .  제가  늦을쎄라  챙겨주고요 .  고마움  절로절로 .
 
    늘  버닝하시는  지휘자님껜   감사  절로절로
 
    성가대원들의  곱디고운 ,  배려해주는  마음  보면서  제  삶  기쁨으로  채워집니다.
    성가대   초록빛  향기  사랑하고요 .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무지개 빛 향기이려나 !

댓글 5

  • 2008년 3월 4일 오후 2:06

    늦깍끼 대학원생님 고생 많소 언제나친절히 대해주며 성가대의 단장님으로서 힘든시간 쪼개가며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너무너무 감사해요

  • 2008년 3월 4일 오후 5:31

    뒤듯은 대학원생활 힘들겠지만 열심히 하시고 언제나 성가대를 위해 애쓰는 마음 고맙게 생각합니다. 오데레사 단장 홧팅

  • 2008년 3월 6일 오후 3:22

    배움에는 시기가 따로 있는건 아니니깐, 이 세상 다할 때까지 열정을 쏟는 그 자세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의 오 단장! 홧팅!

  • 2008년 3월 6일 오후 5:06

    예쁜 언니 축하해...그리구 부럽다 열심히 사는 언니를보면 행복해지는거 알지.......

  • 2008년 3월 10일 오후 3:14

    척박하게 느껴지는 세상살이를~~소풍온것처럼여유있게사는 그대의모습바라볼때면 넘넘 사랑시러워~우리고통받았던그많큼많이많이 성숙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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