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새해 인사드립니다.
항상 기쁨 가득, 행복 넘치는 한 해가 되소서.
성탄절 후 2주일을 우리나라를 떠나 있었습니다.
핸드폰에 들어와 있는 많은 새해 메세지에 답장도 못했습니다.
방학만은 자유롭게 시간을 활용하는 입장이라 성가대 연습도 못하고
결석을 한 점 널리 이해바랍니다. 용서해 주실거죠?
올 한 해도 성가 속에서 즐겁게 살아 갈 생각에 행복합니다.
특히 우리성가대를 위해 열심히 애쓰시는 지휘자님과 단장님, 어떤 곡도 척척 소화해내는 글라라, 항상 웃는 얼굴로 기쁘게 노래하는
우리 성가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몸에 귀기울이기
예전에는 항상
마음의 향방에 유의하고
감정의 진폭을 다스리려 애썼다.
그러나 이제는 몸의 상태에 더 귀를 기울이고
몸의 건강을 조절하려 애쓴다.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이고, 일의 능률을 높이는 것이고,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법이라는 것을 알았다.
- 김형경의《사람 풍경》중에서 -
* 음식을 담을 때는 그릇부터 잘 살펴야 합니다.
그릇이 온전하지 못하면 그 안에 담긴 음식도 온전할 수 없습니다.
몸은 우리의 마음과 감정을 담는 그릇입니다. 혹시라도 어디가
새거나 깨진 곳은 없는지, 때가 끼거나 더러워진 곳은 없는지
늘 챙겨봐야 합니다. 한번 새거나 깨지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는 감당하기가 힘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