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옵는...지휘자님과 오데레사 단장님과 정말 정말 사랑하는 성가대 형제 자매님 보시옵소서......
...카타리나는 24일 거룩한 크리스마스 전야 미사때에..저에 잘못된 행동으로....지휘자님을 화나시게 하였으며...고요한밤 을 망쳤으며..성가대를 뒤흔들어논..장본인 임니다.....그런 사실도 모르고 지는 성가를 정말 열씸 열씸 부르며 오늘 쬐금 되는데( 룰루 랄라..)감사 하는마음으로 미사를 드렸습니다
제가.....뒤를 돌아본 변명을 굳이 한다면 .........
성당 가기전에 저희 세 식구가 저녁을 먹는데..작은아들녀석이 "엄마 신부님이 대 미사 드리는거 마지막이지"그러길래 "정말 그렇구나 신부님이 야단치시더라도 화 내지말고 잘해"했던 말이 미사 시작과 함께 신부님 생각을 햇어요 사회자가 뒤를 돌아보라는그말에......지휘자님 봐야 한다는 생각은 꿈에도 못하고....신부님을 향한 제몸에 각도는 완전 360도 라고나할까...그날밤 저는 지휘자님 그렇게나 마~~니 화 나신줄 정말 몰랏슴니다 만약 저 때문이란걸 알았다면 예민소심한 저는 미사시간내내 우울했을 텐데...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지못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여느때보다 더 큰소리로 더 신이나서 성가를 불렀답니다...( 오묘하신 저에 주님 감사함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성가대 언니! 오빠!(여기서 오빠는 지휘자님)아우님!....저를 용서해 주실꺼쥬...참 글라라 한테도 미안해......그날에 그 같은 행동은 다신 안 하도록 맹세 맹세 하겠슴니다 저는 성가대를 진심으로 사랑함니다...열성에 도가니신 지휘자님 존경하옵구요..지휘자님 구박도 마~니 마~니 받으며 열심히 하겟슴니다 성가대를 하면서 한해를 마무리 하게되어서 너무나 감사하구요..아피아 큰언니를 비롯하여 모두 모두 사랑함니다...글라라도사랑하구....새해에도 모두 모두..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주님에 은총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