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습니다.

2008. 2. 12. 오후 12:58:02

1
글자
어제는
미사끝나고
집에가서 한숨 푹 잤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가슴이 얼마나 또 허탈하던지요.
얼마 연습 못해서
이번엔 그런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연극을 끝낸 배우처럼
깊은 허탈감이 가슴을 메웁니다.
 
동명동 성가단원(그리고 영북지역 성가단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아울러
부족한 저의 무리한 주문들에도
따뜻함으로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의 넉넉하심에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양양, 간성, 설악동, 교동에서 매번 어려운 발걸음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 이 고마움 갚아드릴 기회가 있었음 좋겠습니다.
안되면 막걸리라도 한 잔 사야겠습니다.
연락 주시든지요..
 
 
 
 

댓글 6

  • 2008년 2월 12일 오후 3:14

    지휘자님 고생하셨어요~ ^^*

  • 2008년 2월 12일 오후 3:41

    지휘자님 고생 많이많이 하셔는데....죄송스런 마음 금할 길 없사옵니다

  • 2008년 2월 12일 오후 3:54

    죄송할 일이 무에 있사옵니까? 시작전에 말씀드렸잖아요. 실수는 죄가 아니라고..

  • 2008년 2월 13일 오후 5:26

    지휘자님, 넘 많이 애쓰시는 모습 보면서 도움이 되지못해 미안했어요. 난생 첨으로 성가대원으로 사제은퇴식에 참여해보고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 2008년 2월 14일 오후 12:26

    지휘자님..마~~니 마~~니 애쓰셨는데.....죄송할뿐입니다~ 저도 잘하고 싶은데 ....

  • 2008년 2월 14일 오후 10:17

    쥐자님 정말 거룩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주님께서는 우리의 노력과 수고 어여삐 받아 주셨으리라 믿어요. 아쉬움속에 성숙한 내일을 기대하며 부족한 저희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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