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가슴에서 빛나는 별을 찾아보세요.

2008. 1. 19. 오후 3:54:34

글자
 
 
 
 

그대 가슴에서 빛나는 별 

별을 보았다
그대 가슴에서 빛나는 것은
별이었다

세상에는 없는 것이라고 떠나지마라
더 이상 길은 없는 것이라고 돌아서지마라

그대 가슴 무너질 때에도
저 별은 저 하늘에서 빛나고 있었고

그대 마음 헤매일 때에도
저 별은 그대 가슴에서 빛나고 있었으니

그대가 보지 못했다
그대가 보려고 하지 않았을 뿐

별이 빛을 발하는 것은
저 하늘 그대에게 보여주는 아름다운 진실이니
그대 품으라
그대 가슴으로 저 별빛을 안으라
그대 그렇게 빛나게 될 것이니

- 홍광일의 시집《가슴에 핀 꽃》중에서 - 

 
 
* 삶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현실 때문에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 때 무엇을 바라보는가에 따라 해답은 달라집니다.
자신의 가슴 속에 이미 별처럼 빛나고 있는 위대한 힘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따라 우리네 삶은 확연히 
달라집니다. 위대해지든 초라해지든 그것은 
분명 우리의 마음 안에 있습니다. 
 
						
					

댓글 3

  • 2008년 1월 19일 오후 7:01

    제 가슴에도 별은있갰죠?? 아! 내마음에도 나의 영혼에도 사무쳐 흐르는 별이 있습니다.삶이 흔들릴때 진정 빛나는 별이고 싶습니다***

  • 2008년 1월 20일 오후 2:33

    아무렴. 우리 가슴속에 누구나 빛나는 별을 모두 품고 있죠. 분명히 인식하고 더욱 빛나도록 닦아나가야죠.

  • 2008년 1월 22일 오후 10:51

    조용히 읽어보니 참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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