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정성을 다해 간절한 마음으로 당신께...

2009. 7. 9. 오후 11:10:12

글자
   천주의 모친이며, 저의 어머니신 동정녀여!
 
천주의 모친이며, 저의 어머니신 동정녀시여!
저를 온전히 당신 자녀가 되게 하소서.
삶과 죽음 안에서 불행과 두려움과 고난 중에서
십자가의 쓰라린 고통 속에서 지금과 영원토록 당신의 것이 되게 하소서.
천주의 모친이며 저의 어머니신 동정녀시여!
저를 온전히 당신 자녀가 되게 하소서.
 
     어머니! 당신께 바라고 의탁하나이다.
     어머니, 당신을 부르며 애원하나이다.
     어머니, 가장 선하신 이여, 제 옆에 계셔 주소서.
     어머니, 가장 힘있는 이여, 당신 친히 저의 보호되소서
 
오, 어머니, 오시어 제가 기도하도록 도와주소서.
오, 어머니,  오시어 제가 잘 싸우도록 도와주소서.
오,  어머니, 오시어 고통받는 저를 도와주소서.
오, 어머니 오시어 제 옆에 계셔주소서.
 
     오, 가장 힘있는 분이시여, 당신은 저를 도우실수 있나이다.
     오, 가장 선하신 분이시여, 당신은 저를 도우시기를 원하시나이다.
     오, 성실하신 분이시여, 당신은 저를 도와주셔야 합니다.
     가장 인자하신 분이시여, 당신은 저를 도와주실 것이옵니다.
 
오, 은총의 어머니시며 모든 그리스도인의 피난처시여!
죄인들의 은신처이며 구원의 항구시여!
지상에서의 희망이며, 천국의 자랑이시여!
근심하는 이들의 위로이시며 보호자시여!
당신께 도움을 청하고도 얻지 못한 자 누가 있으며,
언제 어린이다운 기도를 잊으신 적이 있었나이까?
 
그러므로 저는 불행과 고통 중에 끊임없이 부르짖나이다.
"성모님은 언제나 도와주시는 분, 언제든지 도와주시나이다"라고.
저는 고통과 죽음에서 신뢰가득한 마음으로 부르짖나이다.
"성모님은 언제나 도와주시는 분, 어떤 고통중에도 도와주시나이다"라고.
저는 이를 믿고 살며 또 그것을 바라며 죽으리이다.
"성모님은 천국에서도 저를 도와주시나이다"라고.
 
     천주의 모친이시며 저의 어머니신 동정녀여,
     저를 온전히 당신 자녀가 되게 하소서.
     삶과 죽음 안에서
     불행과 두려움의 고난속에서
     십자가와 쓰라린 고통 중에서
     지금과 영원토록 당신의 것이 되게 하소서.
     천주의 모친이시며, 저의 어머니신 동정녀시여,
     저를 온전히 당신 자녀가 되게 하소서. 아멘.
 
 

댓글 4

  • 2009년 7월 9일 오후 11:17

    자신의 십자가가 무거우십니까? 간절한 마음으로 눈물로 어머니께 호소해보세요. 자비의 어머님께서 온전히 받아 그대의 짐을 함께 짊어져 주십니다.

  • 2009년 7월 10일 오전 8:55

    힘이 들어 지쳐 있을 때에, 마음 아파서 목놓아 울어 버리고 싶을 때에 어머니 저를 안아 주시어 당신 품에서 온전히 당신 자녀가 되게 하소서...

  • 2009년 7월 11일 오후 2:10

    상대편의 입장을 헤아리기 앞서 . 내 꽉찬 마음으로 버거워 할지라도... 성모님께서 미리 준비해 주시는 일임을 마음으로 느낍니다. 그러기에 한 걸음 물러나 겸손을 새기고 또 새기고 ..

  • 2009년 7월 13일 오후 2:26

    율리아의 글귀덕분에 한결힘이 난다 눈물이 앞을가리지만 ......주님께서 주신 십자가려니 여기면서도 가끔은,...저는믿나이다 동정이신어머니마리아님만이 가장 인자하시고 자비로우시며 아름다우신분이시라는것을 당신만을 바라보며의탁하고 따르옵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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