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늘 하루 즐거웠고 멋진 하루였습니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단장님의 치밀한 이벤트 행사 계획에 우리는
감동을 하였고 다시한번 우리 동명동 성가대의 힘있는 단결을 보았습니다
처음 야유회를 영랑호로 간다는 단장님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조금은 맥이 빠지고 그곳에 가서 뭐하나 하고 생각 하였는데
단장님은 우리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 주었습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단장님의 새심한 배려와 관심
그리고 성가단원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연세(?)에 그 치밀한 계획을 세우느라 몇날 며칠을 고민하고 비밀이
샐세라 누구와도 의논하지 못하며 끙끙 앓았을 단장님을 생각하면
입가에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얼마나 이야기 하고 싶었을까?
단장님의 젊음.열정 . 사랑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우리와 함께 해주신 신부님 .바오로 수녀님 잉글릿드 수녀님
감사 합니다
근데 조금 걱정이 되는게 있군요
율리아 언니랑 저의 멋진 댄스(?)모습을 신부님께서 홈피에 올리신다 하니
쪼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작은 희생(?)으로 성가 단원들이 즐거움을 느끼다면
기꺼이 희생 하겠습니다
동명동 세실리아 성가대여 영원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