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 야유회 멋진 하루!

2009. 6. 28. 오후 7:09:46

글자
 
 
    참으로 오늘 하루 즐거웠고 멋진 하루였습니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단장님의 치밀한 이벤트 행사 계획에 우리는
 
    감동을 하였고 다시한번 우리 동명동 성가대의 힘있는 단결을 보았습니다
 
    처음 야유회를 영랑호로 간다는 단장님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조금은 맥이 빠지고 그곳에 가서 뭐하나 하고 생각 하였는데
 
    단장님은 우리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 주었습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단장님의 새심한 배려와 관심
 
    그리고 성가단원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연세(?)에 그 치밀한 계획을 세우느라 몇날 며칠을 고민하고 비밀이
 
    샐세라 누구와도 의논하지 못하며 끙끙 앓았을 단장님을 생각하면
 
    입가에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얼마나 이야기 하고 싶었을까?
 
    단장님의 젊음.열정 .   사랑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우리와 함께 해주신 신부님 .바오로 수녀님 잉글릿드 수녀님
 
    감사 합니다
 
    근데 조금 걱정이 되는게 있군요
 
    율리아 언니랑 저의 멋진 댄스(?)모습을 신부님께서 홈피에 올리신다 하니
 
    쪼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작은 희생(?)으로 성가 단원들이 즐거움을 느끼다면
 
    기꺼이 희생 하겠습니다
 
    동명동 세실리아 성가대여  영원 하라!!!!

댓글 5

  • 2009년 6월 28일 오후 9:21

    젬마어떻게무사히집엔 일찍들어가셨는가? 심명나게 회포를풀었어야했것만 아쉬움에 쬐가어깨춤이들석대다말았으니.....젬마고맙고즐거웠다네

  • 2009년 6월 28일 오후 11:58

    성령이 충만하신 언니들 너무너무 예뻤어요 ^ ^ 언니들의 신나는 재롱(?) 덕분에 신부님,수녀님들, 우리 모두 입가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2009년 6월 29일 오전 12:12

    아~~~부끄러워라, 왜 하필 목화밭이 생각났을까?? 아무래도 뱃살이 아니 아어쩌꺼나... 단장님 정말 즐거운 하루였어요. 당신의 수고와 배려에 감사드렴요. 신부님 수녀님과 그렇게 오랜동안 함께 시간을 보낼수 있었던것 모두가 단장님의 재치와 센스???!!!

  • 2009년 6월 29일 오전 12:20

    울 단장님은 대단하세용... 바쁘실텐데도 너무 준비를 많이 하셨구요~ 눈에 선하네요 동동 거리시면서 준비하셨을 모습이요 ^^ 덕분에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했슴다

  • 2009년 7월 2일 오후 5:09

    뭐니뭐니해도 바쁘신 신부님 , 수녀님께서 끝까지 함께 해주셨음이 왕창 고마울 뿐이쟈. 단원들의 재치,순발력은 과연 경이로운(???) 경지 아닌 겨. 성가대호가 울산바위나 비선대로 안가고 동해바다에 제대로 떠있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겨. 신부님 간 수치는 조금이라도 떨어지셨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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