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 여러분께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지난 토요일 제 아들의 혼인식에 , 제가 뭐라고 그렇게 많은 분들이 성원해 주시는지 가슴이 뻐근한 감동이었습니다. 청첩장도 보내지 않았는데도, 모두 바쁜 시간인데도, 일부러 발걸음을 해주시고 후의도 베풀어 주신 점 넘 넘 감사해요.
이번 큰일을 치르면서 새삼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가 감사하고 은총임을 느꼈습니다. 옷깃을 여미고 내 자신을 뒤돌아 보며 더욱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사랑하는 성가대원 여러분들! 가정에 대소사도 알려주시고 보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길 바랍니다 . 오늘도 맑은 음색으로 향기를 불러오는 성가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가슴으로 기도드립니다. 여러분들 가정에 늘 평화와 은총이 함께 하시길.................